2020.12.09 08:12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전남 나주시 신도산업단지 내에 설립한 고형연료(SRF) 열병합발전소가 천신만고 끝에 지역주민의 반대를 무마하고 운영을 눈 앞에 두는 듯 했으나 이번엔 나주시에 발목에 잡혀 다시 표류 위기에 놓였다.지역난방공사는 7일 최근 나주시의 'SRF 열병합발전소 사업개시 불허' 방침에 반발해 공식 입장자료를 내고 나주시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공사와 나주시·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나주시는 지역난방공사가 광주시의 고형연료를 반입하려는 것은 당초 제출된 사업계획서에 없던 내용이라며 발전소 가동 개시에 앞서 입주계약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에 지역난방공사는 사업계획서 제출 전후에 나주시가 광주시로부터 고형2020.07.20 09:04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전남 나주 고형연료(SRF) 열병합발전소가 일부 주민의 우려와 달리 환경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준공 뒤 약 3년 동안의 가동 중단에 따른 손실보전 방안의 합의가 최종 과제로 남게 됐다. 20일 지역난방공사와 나주시, 나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달 초 나주열병합발전소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 환경영향조사전문위원회는 지난 2~5월 나주열병합발전소 시험가동과 본가동 기간에 이뤄진 환경영향성조사 결과, 대기오염물질, 악취, 폐수 등 6개 분야 66개 항목이 모두 법적 환경기준에 적합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 환경영향조사 결과는 당초 지역주민의 주된 우려 대상이었던 SRF를 조사기간 동안 하루 440톤씩2020.02.10 06:00
주민 반발로 완공 후 2년간 가동에 들어가지 못했던 전남 나주혁신도시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끈질긴 주민설득 노력 끝에 '시험가동'에 성공하면서 첫 고비를 넘겼다. 10일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체결된 나주 열병합발전소 관련 '민관 거버넌스 위원회 기본합의서'에 따라 지난달 30일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발전소 시험가동을 시작했으며, 공사는 앞으로 나주시민과 지방자치단체들과 상시연락체계를 구축해 발전소 운영현황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민관 거버넌스 위원회는 지역난방공사와 발전소 소재지역 주민, 광주시, 전남도, 산업통상자원부 등으로 구성됐다.지역난방공사는 지2019.09.29 12:56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역주민의 반발에 부딪혀 완공하고도 지난 2년 가까이 가동을 못하고 있던 전남 나주 'SRF(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를 가동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29일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지난 26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민관 거버넌스)' 제14차 회의에서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나주시 등과 함께 '민관 거버넌스 위원회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합의서는 그동안 민관 거버넌스에서 논의되었던 '시민 참여형 환경영향조사'와 '주민수용성조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주민수용성 조사 결과 SRF 대신 액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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