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9 15:07
새누리당 산하 여의도연구원이 네이버 및 다음 등 포털사이트의 뉴스 편집이 편향적이라는 지적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네이버의 자문위원회가 '근거없음'으로 결론을 내렸다.네이버뉴스의 편집에 대한 자문과 검증 활동을 하는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김민환, 고려대 미디어학부 명예교수)는 9일 프레스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네이버뉴스 편집 공정성과 신뢰성 검증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는 새누리당 산하 여의도연구원이 발표한 '포털 뉴스제목 분석 보고서'가 "객관적·과학적 방법에 의해 작성됐는지 현재로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편집자문위는 또 "언론사에서 제공한 기사의 제목을 네이버가 자체로 편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한다"며 "네이버 뉴스편집 이력은 1분 단위로 공개되어 있는바, 이를 바탕으로 전문기관에서 포털 뉴스에 대한 실증적 연구가 객관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보고서와 별도로 기사 배열의 공정성에 대해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는 편집에 대한 보다 높은 수준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 산하에 '실시간 편집 모니터링단'을 두는 방안을 다음 회의 때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2015.09.08 16:26
지난 3일 새누리당 산하 여의도연구원이 포털사이트의 메인 화면에 노출된 뉴스콘텐츠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이의를 제기한 가운데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가 오는 9일 소집돼 관련 내용을 논의하기로 했다.네이버는 8일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김민환, 고려대 미디어학부 명예교수)가 오는 9일 소집돼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날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는 여의도연구소 보고서 보고, 네이버뉴스 메인 정치뉴스 분석 용역발주, 편집자문위원회의 '실시간 편집 모니터링단' 확대 개편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는 네이버뉴스의 기사편집, 배열 등에 대한 검토와 모니터링, 의견제시 등 자문과 검증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국정감사 개막을 이틀 앞둔 가운데 새누리당은 유명 인터넷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의 대표를, 새정치민주연합은 재벌 총수에 대한 증인 채택을 시도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형국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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