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3 06:4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전방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일 보도했다.방송은 "김정은 동지께서 3월 2일 인민군 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의 화력타격훈련장을 찾으시고 훈련혁명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려주시었다"고 밝혔다.또 "영도자 동지의 사격개시명령이 구분대들에 하달되자 전선장거리포병들은 일제히 섬멸의 포문을 열었다"며 "하늘땅을 뒤흔드는 요란한 폭음 속에 섬멸의 방사탄들이 목표를 향해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랐다"고 밝혔다.합동참모본부는 2일 낮 12시 37분께 원산 인근에서 동해 북동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2019.09.10 16:26
북한이 10일 올들어 10번째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특히 이번 발사는 대륙 내륙을 횡단해 동해안으로 최대 330km를 날아갔다. 올들어 이뤄진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대구경 방사포의 발사로 우리나라 전역이 사정권에 들어갔다.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대구경 방사포를 혼합해 동시 다발 혹은 시차를 두고 발사할 경우 우리의 미사일 방어망이 방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초대형 탄두를 탑재한 현무 미사일과 사거리가 연장된 대구경 다연장 로켓, 미사일 탑재 레이더 등의 확충이 더욱더 시급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53분경, 오전 7시 12분경 북한이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미상의 단2019.05.05 10:41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에 대해 일본 정부가 이례적으로 비판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일 정상회담에 대비해 일본 정부가 북한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5일 마이니치신문은 전날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후 일본 정부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는 대신 북한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쿄신문도 일본 정부가 발사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면서도 일본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판단해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북한에 항의할 예정은 없다"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베 신조 총리가 북일 정상회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일본 정부가 일을 크게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2019.05.04 17:41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함에 따라 그 실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단거리 지대지 미사일이라거나 신형 방사포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4일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북한에 촉구했다. 합참은 4일 오전 "북한이 오늘 오전 9시6분부터 9시27분경까지 원산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면서 "발사된 발사체는 동해상까지 약 70km에서 200km까지 비행했다"고 전했다. 합참은 최초 북한이 '불상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지만, 이후2019.05.04 10:17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4일 오전 발사한 것을 '단거리 미사일'에서 '단거리 발사체'로 수정해 발표했다.합참은 "북한은 오늘 오전 9시 6분경부터 9시 27분경까지 (강원도) 원산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사된 발사체는 동해상까지 약 70km에서 200km까지 비행했으며, 추가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합참은 전했다.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2017.08.28 00:00
북한이 지난 26일 오전 6시쯤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저강도’ 도발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청와대는 북한이 26일 을지훈련(UFG) 기간 중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통상적인 대응훈련”이라고 해석했다. UFG가 있을 때 북한도 통상적인 대응훈련을 해왔고 이번 단거리 발사체 발사도 북한이 하는 실험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 북한은 실제로 을지연습 기간에 중 무력 도발을 3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은 앞서 미국령 괌을 포격하다가 당분가 미국의 행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선회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괌 포격을 유예2017.08.27 15:03
북한이 지난 26일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가 새로운 기종의 단거리 발사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연합뉴스는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어제 쏜 단거리 발사체의 비행 고도는 약 50㎞로 분석됐다"며 "일반적인 탄도미사일의 비행 고도에 훨씬 못 미쳤다"고 27일 보도했다. 북한이 전날 강원도 동해상으로 발사한 발사체의 경우 비행 고도만 보면 300㎜ 신형 방사포와 유사하지만, 우리 군이 파악하고 있는 북한의 신형 방사포의 최대 사거리(200㎞)보다 약 50㎞를 더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탄도미사일이 보통 약 250㎞를 날아가면 비행 고도는 약 80㎞가 되는데, 이번 발사체는 고도가 약 50㎞로 나타나 일단 300㎜ 신형 방사포의 궤적2016.03.29 19:16
북한이 강원도 원산에서 단거리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29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5시 40분께 원산 일대에서 동북방 내륙 지역으로 알 수 없는 단거리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군 당국은 현재 발사체의 기종을 분석 중이다. 다만 발사체가 약 200㎞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300㎜ 신형 방사포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이날 북한이 쏜 발사체는 바다가 아닌 내륙 지역에 떨어졌는데 이는 북한이 명중도 시험을 위해 내륙에 설치한 표적을 향해 발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합참은 “우리 군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감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지난 21일 함경남도 함흥 남쪽에서 300㎜ 신형 방사포 5발을 쏜 지 8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참관 하에 300㎜ 신형 방사포를 발사했다.북한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대북제재 결의 채택한 지난 3일에도 원산 일대에서 300㎜ 신형 방사포 6발을 발사한 바 있다.북한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모두 5차례 중·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를 모두 합하면 16발에 달한다.2016.03.03 12:48
군 당국은 북한이 3일 초강경 유엔 대북제재 채택에 맞서 단거리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본격적인 추가 도발 가능성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국방부와 합참은 북한이 이날 오전 10시께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6발을 발사했으며 100~150㎞를 비행했다고 밝혔다.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의 사거리로 미뤄볼 때 KN계열이나 스커드 등 단거리 미사일이나 300㎜ 방사포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에도 300㎜ 방사포를 여러 차례 시험 발사하기도 했다.군은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추가로 발사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은 이날 단거리 발사체를 쏘기 전에 원산 앞바다에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하지 않는 등 기습적으로 발사해 유엔 대북제재 결의 채택에 반발한 측면이 강하다고 군의 한 관계자는 설명했다.유엔 대북제재에는 북한의 무기수출입과 해외 군수품 수입 금지, 항공유와 로켓 연료 대북유입 차단 등 북한군을 압박하는 조치들을 상당수 담고 있다.군사 전문가들은 대북 결의가 채택되면 북한이 이런 조치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대남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에 무게를 둬왔다. 이 때문에 북한의 이날 발사도 유엔 대북 결의에 대한 '무력시위' 차원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2014.07.30 19:38
[글로벌이코노믹=장서연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30일 300㎜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4발을 평안도 묘향산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30일 오전 7시30분과 40분께 평안도 묘향산 지역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2회에 걸쳐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한데 이어 오후 5시50분께와 6시께 같은 지역에서 동쪽 방향으로 2발을 추가로 발사했다"고 밝혔다.합참은 "그러나 수 초 정도만 비행한 것으로 보아 발사에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각각 210여㎞와 130여㎞로 사거리가 불규칙하게 비행했다"고 설명했다.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를 강화하면서 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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