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8 10:45
국내 1위 배달 앱 배달의민족과 매서운 추격자 쿠팡이츠의 '단건배달 정면승부'가 시작됐다. 쿠팡이츠가 '한 번에 한 집 배달'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자 배민도 단건배달 서비스인 '배민1(One)'을 공식 론칭하며 견제에 나선 것이다. 업계에서는 장시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배민이 단건배달까지 소화하게 되면서 쿠팡이츠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 쿠팡이츠는 자사 앱에만 음식을 제공하는 매장인 '이츠 오리지널'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신규 고객을 위한 '배달비 무료' 정책을 꺼내드는 등 적극 방어에 나서고 있다. ◇ 다양한 음식은 '배달', 빠른 딜리버리는 '배민1'8일 배민은 배민1을 공식 론칭하고 11년 만에 애플2021.06.02 01:50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 '단건배달' 시장에 뛰어들면서 '라이더 전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배달 업체들은 저마다 파격적인 보상 제도를 마련하며 '귀한 몸' 라이더 잡기에 나섰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8일 단건배달 서비스인 '배민1(배민원)'을 선보인다. 지난 4월 12일부터 배민1 사전 모집을 시작한 이후 한 달 반 만에 4만 개 이상의 음식점이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배민 관계자는 "현재 배민 광고 가입센터로 최근 들어오는 문의, 신청의 50% 이상이 배민1 관련 전화일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 쿠팡이츠가 쏘아올린 단건배달,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아 단건배달은 묶음배달과2021.04.18 09:30
"한 번에 한 집 배달." 쿠팡이츠의 핵심 슬로건이다. 쿠팡은 지난 2019년 음식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초기부터 '단건 배달'을 앞세웠다.단건 배달은 음식이 식거나 불지 않고 퀄리티가 잘 유지된다는 장점 덕에 기존 묶음 배달에 비해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 그 덕에 쿠팡이츠는 빠르게 점유율을 키울 수 있었다.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의 요기요가 만들어온 탄탄한 양강 구도 속에서 후발주자인 쿠팡이츠가 '대형 메기'로 역할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음식 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쿠팡이츠도 성공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게 됐다. 앱 분석기2021.04.15 10:35
위메프의 배달 앱 위메프오가 배달 라이더들이 한 번에 한 집에만 배달을 하는 ‘단건 배달’ 서비스에 나선다.위메프오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는 전문 기업 LK ICT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음식 주문과 배달 라이더를 1대 1로 매칭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연내 ‘단건 배달’ 서비스 개발을 완료, △배달 대행사를 활용한 1대 1 배달 △개인 배달 라이더와 1대 1 매칭 서비스 등 다양한 ‘단건 배달’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위메프오에 입점한 외식업 사장님들은 △직접 배달 △대행사 활용 묶음 배달 △위메프오 단건 배달 중 점포 상황에 맞는 배달 수단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공정배달’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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