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3 15:47
중흥그룹과 대우건설 노동조합의 인수조건 협상이 중단됐다. 대우건설 노조는 지난해 10월 KDB인베스트먼트·중흥그룹 인수단과의 3자 회담을 시작으로 중흥그룹과 인수조건에 대한 협상을 벌여왔다. 독립경영 및 임직원 고용승계·임직원 처우개선·내부승진 보장 등이 골자다.이에 중흥그룹은 대우건설의 독립경영 보장과 직원 처우 개선을 공언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내부승진을 최대한 보장하고, 조직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능력위주 발탁 인사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인수 절차가 끝나기 전 법적 구속력을 가진 서면 합의서를 마련해야 한다는 노조2021.07.14 10:34
중흥건설그룹이 대우건설 M&A 우선협상대상자로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반발하면서 총파업을 추진해 주목되고 있다.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는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의 대우건설 매각과 관련해 ‘졸속 매각’이라고 비판하면서, 총파업에 나설 것을 밝혔다.이에 따라 총파업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15∼19일 진행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총파업 방식과 시기는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대우건설 노조 관계자는 "매각 전에 적정가치를 살펴보기 위한 매도자 실사를 실시하는데, 중흥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이를 실시하는 것은 잘못"이라면서 "이처럼 원칙2021.04.15 18:03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오는 6월로 예정된 대우건설의 신임 사장 인선을 앞두고 최대주주 산업은행과 KDB인베스트먼트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현직에 있는 김형 대우건설 사장의 임기 만료가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가 침묵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건설기업노조 대우건설지부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건설산업을 이해하지 못하는 은행가들의 과도한 경영간섭으로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6위까지 추락했고 임금경쟁력은 10위권 밖 회사와 경쟁하는 최악의 상황에 치닫고 있다”면서 “산업은행과 KDB인베스트먼트는 사장 인선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가 성명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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