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14:43
저축은행을 인수한 금융지주회사가 앞으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면제받는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3일(잠정)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저축은행 대주주가 적격성을 유지하는지 주기적으로 심사한다. 미충족 대주주에는 6개월 이내 기간을 정해 유지조건을 충족하도록 명령하며, 대주주의 미이행 시 10% 이상 보유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한다. 금융위는 법체계 정합성을 위해 저축은행을 인수한 금융지주에 대해 적격성 심사를 면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금융지주는 금융지주사법에 따2019.04.18 15:13
금융당국이 KT가 신청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전면 중단하면서 자금난이 예상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케이뱅크는 신규투자자 영입을 검토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하지만, 너무 늦은 게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우리은행 등 기존 주요 주주들이 추가 투자를 할 여건이 되지 않다 보니 KT가 대주주로 올라서는 것 외에는 다른 투자 방식을 찾기가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T가 금융위원회에 신청한 케이뱅크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지난 17일부터 전면 중단되면서 당초 케이뱅크 지분을 최대 34%까지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는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2019.04.09 17:30
카카오페이가 금융당국에 바로투자증권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했다. 9일 카카오페이는 전날 금융위원회에 바로투자증권 인수를 위한 '한도초과보유 승인 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는 지난해 10월 바로투자증권 지분 6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대금은 400억 원 안팎으로 전해졌다.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을 인수를 최종적으로 마무리지으려면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고 매매대금을 내야 한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지연된 배경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자본시장법상 금융사 대주주는 최근 5년간 금융 관련 법령•공정거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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