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4 15:23
오는 2021년 실시되는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는 대학이 평가 참여 여부를 선택하고 정원감축은 대학 자율에 맡겨진다. 또 지방대 고사를 막기 위해 국고지원 대상 선정 평가시 지역대학 비중을 높이는 한편 사학혁신 차원에서 법인책무성 지표와 시간강사 고용, 처우개선 지표가 강화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기본계획'(2021 진단) 시안을 발표했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이 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등 사회 변화에 맞게 역량을 갖추고 혁신하고 있는지 정부가 판단하는 것이다. 시안에 따르면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지표의 배점이 기존의 75점 만점 중2018.11.09 15:29
충북 청주 있는 사립 종합대학이 9일 수시합격자를 발표하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원대는 최근 실시한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결과 최상위등급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서원대학교의 전신은 1968년 3월 개교한 청주여자초급대학이다. 2년 후인 1970년 청주여자대학으로 개편했다. 1973년 청주여자사범대학으로, 1979년 청주사범대학으로 1988년 서원대학으로 각각 개편했다. 1992년 종합대학교로 승격되었으며, 평생교육원을 개설했다. 1994년 교육대학원을 설립하였으며, 1997년 중소기업대학원을 설립했다. 수시합격자를 발표한 이후 서원대학교는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등록예치금 납부기간은 12월17일~12018.06.20 09:56
교육부는 20일 전국 대학의 교육 여건과 운영 건전성 등을 3년마다 살펴보는 대학 기본역량 진단 1단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의 64% 정도인 207개 대학이 불이익을 받지 않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예비 선정됐다. 본래 계획했던 60%보다 많은 대학을 선정한 셈이다. 통과하지 못한 67개 대학은 정원 감축과 정부 재정 지원 제한 등의 제재를 받게 된다. 최종결과는 대학의 이의제기와 2단계 평가, 비리로 인한 감점 등을 적용해 오는 8월 말 확정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법인 이사장이나 총장 등의 부정행위 여부가 사안의 경중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율개선대학으로 분류됐지만 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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