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10:34
한화시스템이 지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3000t급 잠수함을 경험할 수 있는 훈련장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한화시스템은 도산안창호급 잠수함(KSS-III Batch-I)의 모의 훈련을 위한 전술훈련장 구축 작업을 지난달 말 마치고 본격 운용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잠수함 전술훈련장이 순수 우리 기술만으로 국내에 성공적으로 개발·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전술훈련장은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항해·전술 훈련이 지상에서도 가능하도록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훈련실 △통제실 △강평실 등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 구성됐으며, 잠수함 내부와 한반도 주변 해양·수중·음탐 환경을 그대로 재현해 승조원이 해상에 나가지 않고도 수중항2021.08.13 15:01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도산안창호함이 13일 해군 측에 성공리에 인도됐다. 인도된 선박은 앞으로 1년 간 실전 테스트를 거쳐 내년 8월 실전 배치 된다.도산안창호함은 3000t 급, 길이 83.5m, 너비 9.6m로 건조됐으며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기뢰, 어뢰 등 다양한 무장을 탑재해 목표물에 대한 정밀 타격능력을 보유했다.수중 최대속력은 20노트(시속 37km)로 알려졌으며 인원 50여명이 탑승할 수 있다. 이번 도산안창호함은 기존 독일 업체의 기술협력으로 건조된 장보고 급, 손원일 급 잠수함과는 다르게 한국 독자 기술로 설계돼 만든 잠수함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세계 15번째 독자 기술력을 갖춘 잠수함 설계국이 됐다. 도산2018.09.14 17:21
국내 최초로 건조된 3000t급 차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KSS-Ⅲ)' 진수식이 14일 오후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거행됐다.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한 도산안창호함(장보고-Ⅲ 1번함)은 지난 2012년 방사청이 ㈜대우조선해양과 계약을 체결한 이래 2014년 착공식과 2016년 기공식을 거쳤다.도산안창호함은 해군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중형급 잠수함으로 첨단과학기술을 집약하여 건조됐다. 전방위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전략무기체계로서 해군의 책임국방 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이번 도산안창호함 진수로 대한민국은 잠수함을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진수한 10여개 국가 대열에 합류했다.이날 진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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