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3 14:09
경기도 의왕도시공사(김홍종 사장)는 도시건축물에 대한 전문성 증진을 위해 주요 건축양식 사조를 비롯한 국내 우수 공공건축물에 대한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도시공사가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시건축물과 관련해 경영진을 비롯한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건축디자인의 기본 이해도 제고와 전문성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도시건축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규 도시개발사업 전반 보다 다양한 건축사조와 방식들을 접목해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자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도시공사 김홍종 사장은 “도시공사가 앞으로 추진하는 모든 신규 도시개발사업은 무분별하고 획일적인2016.01.06 07:44
실체와 허구 넘나들며 무한한 순환으로 몰입하게 이끌어모호함과 이중성으로 익숙한 장면 드러내지만 낯섦 내포도시에 살며 일하는 사람들은 건축을 통해 도시공간을 본다. 특색있는 건축물은 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기도 하고, 큰 건물들은 매일 매일의 출퇴근을 통하여 사람들이 들고 나오며 일하는 생활의 장소이다. 도시 건축물들은 도시의 시각적 이미지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중의 하나로 도시 공간을 특징짓는 가장 두드러진 요소이다.김병주의 작품은 건축적이고 구조적인 조각 작품으로 공간을 탐구한다. 2차원의 평면에 그려지는 회화와 달리 3차원의 공간에 구현되는 조각의 특성상 조각은 기본적으로 실제 공간을 점유하는 특성을 지닌다. 김병주 작가의 건축적이고 구조적인 작품은 단지 작품이 공간을 점유해서가 아니라 공간 그 자체를 깊이 있게 연구해 도시 공간과 공간을 점유하나 안이 들여다보이는 투시적 공간, 원근법적 시점을 탐구하는 공간 등 여러 공간을 보여준다. 대학 시절부터 건축적인 이미지에 매료되어 건축 잡지 등을 많이 봐왔다는 작가는 공간과 그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공간의 경계점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학부 졸업 작품으로 철망으로 캐비닛을 재현하는가 하면, 나무 박스를 만들어 물건을 넣은 다음에 접착제를 넣어 닫힌 공간을 절단해서 잘린 면을 보여주는 초창기 작업 등 김병주의 작업은 닫힌 공간과 열린 공간, 폐쇄된 공간과 노출된 공간 사이의 경계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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