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7 18:08
HJ중공업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해군의 대형수송함(LPH-I)과 고속상륙정(LSF-II) 외주 창정비 사업 입찰 수주를 통해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HJ중공업은 이달 초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독도함(사업비 423억원)과 고속상륙정(사업비 254억원) 외주 창정비 사업 입찰에 참여해 적격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두 건의 수주 금액을 합산하면 677억원이다.해군의 창정비란 기존 함정의 주요 장비나 부품을 분해·점검·수리하는 과정을 통해 함정의 무기체계와 성능을 작전 수행이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활동을 말한다.함정 운용을 위해 기지에서 행해지는 일반적인 유2022.11.29 17:29
HJ중공업이 대한민국 해군의 가장 작은 군함인 고속정 건조사업에 이어 가장 큰 군함인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까지 수주하며 올해로 군함 사업 진출 50년을 맞은 회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HJ중공업은 29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한국형 대형수송함 1번 함인 독도함의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1808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의 전력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은 HJ중공업이 지난 2007년 건조해 인도된 이후 15년째 상륙지휘함으로서, 해군 상륙작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독도함의 노후된 전투체계와 레이더 등 탑재장비를 교체해 작전수행능력과 후속군수지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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