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 17:47
속칭 '무파워' 운전대(파워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지 않아 운전자 힘만으로 조작하는 운전대)에 뻑뻑한 클러치로 운전병을 괴롭히던 군용 차량이 새롭게 태어난다. 기아자동차는 28일 차세대 군용차 표준 플랫폼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아차는 지난 20일 광주공장에서 차세대 플랫폼이 적용되는 2와 2분의 1톤(2½톤·일명 '두돈반')과 5톤 중형표준차량에 대한 상세설계 검토 회의를 개최했다.신형 중형표준차량은 민간에 판매되는 양산차 수준으로 안전·편의장비를 갖추게 된다.이 차량은 7리터급 디젤 엔진과 자동변속기를 갖추고 ABS(급제동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막아 제동거리를 줄이는 장치)와 ASR(바퀴로 전달되는 구동력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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