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3 11:00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디지털 통상이 확대되고 있으나 현재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이나 자유무역협정(FTA)으로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국제규범을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스웨덴 디지털 경제통상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우리 일상이 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포럼에는 안나 할베리 스웨덴 통상장관과 스웨덴 최대 그룹인 발렌베리 가문의 마르쿠스 발렌베레 회장 등이 참석했다.유 본부장은 "양국은 세계적 수준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등을 보유하고 있어 디지털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며 "지난 7월 스톡홀름에 개소한 '코2020.06.22 15:18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찬춘싱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은 22일 화상 회의를 통해 한-싱 디지털동반자협정(이하 ‘KSDPA’)의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유 본부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세계적 위기 속에서 디지털 경제의 급속한 발전이 이뤄지는 가운데 양국 디지털 교역의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동반자협정 협상을 개시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연내 실질적 성과 도출을 목표로 신속히 협상을 추진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또한 “협정을 통해 양국의 디지털 교역 장벽을 완화해 우리 디지털 신기술 기반 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디지털통2019.05.27 13:52
올해 하반기 국내외 경기전망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매우 흐림’일 것 같다. 국내적으로는 노동시장의 경직성 강화와 불확실성의 증대에 따라 투자 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혁신성장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 즉 입법화 조치가 여야간 정쟁으로 지연될 개연성이 아주 높다. 대외적인 통상 여건 역시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 가장 큰 불확실성은 미-중 간의 통상분쟁이다. 트럼프 美대통령이 표면적으로는 5000억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대중(對中) 무역수지 적자를 문제 삼고 있지만, 내면에는 ‘중국몽(中國夢)’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의 기술패권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두 나라가 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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