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5 08:00
해양 투자위주로 자금을 운용하는 디4 캐피털(Dee4 Capital)이 현대미포조선에 석유제품운반선(PC선) 2척을 발주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덴마크 자금운용사 디4캐피털이 선단 규모를 키우기 위해 현대미포조선에 PC선 2척 , 옵션계약 2척을 발주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옵션계약은 처음에 건조한 선박이 발주처 요구에 적합하면 기존 조선사가 추가 물량도 건조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에 발주한 선박들은 디4캐피털이 아닌 E4C 선사가 운용할 예정이다. E4C 선사는 디4캐피털, 덴마크 신발 제조유통업체 ECCO, 스위스 물류사 군보르(Gunvor) 합작사로 알려져 있다. 디4 캐피털이 선단을 구성해 운용하는 해운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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