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06:05
'오프로드 차(야외활동에 적합한 차종)' 랭글러가 1987년 첫 선을 보인 후 1997년 2세대, 2007년 3세대 등 지프 랭글러는 10년 주기로 혁신을 거듭했다. 4세대는 지난해 출시됐다. 지프 수입·판매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FCA)코리아(사장 파블로 로쏘)가 모두 12 종류의 신형 랭글러를 지난 4월 국내에 출시했다. FCA코리아는 올해 경영 목표인 지프 1만대 한국 판매를 달성하기 위해 야심차게 국내 수입자 시장을 노크했다. 국내에 모습을 보인 지 12년이 된 '랭글러 오버랜드 언리미티드'를 최근 만났다. 오버랜드는 4도어 모델이다.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자리를 잡으면서 최근 가족 나들이가 상대2019.05.31 08:15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대 초 미군은 독일의 4륜구동 군용차량 G5에 대항하기 위해 윌리스 오버랜드를 통해 군용 지프를 만들기 시작했다. 윌리스 오버랜드가 1963년 이 사륜 군용 차량을 ‘지프’라고 명명하면서 지프는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의 전략 브랜드이자, 4륜구동을 일컫는 고유명사가 됐다. 21세기 오버랜드가 부활했다. FCA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가 4월 국내 지프 랭글러 2.0 스포츠, 루비콘 하이 모델(이상 2도어), 스포츠, 루비콘 하이, 오버랜드, 루비콘 파워탑(이상 4도어) 등 6종을 선보인 것이다. 이중 랭글러 언리미티드 오버랜드를 최근 만났다. 기자가 랭글러를 만난게 2012년 말 강원도 홍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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