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6 09:35
유럽연합(EU)에 대한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 EU는 올 1월부터 11월까지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줄였다. 러시아는 자국 수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 중국 수출을 확대해 오고 있다. 러시아 국영 가스프롬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이사회에서 핵심 사업의 수익을 나타내는 2023년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비를 빼기 전 이익)가 2조2000억루블(약 32조원)로 전년 대비 40% 가까이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된 이유는 유럽으로의 수출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주요 천연가스 생산국들로 구성된 가스 수출국 포럼(GECF)에 따르면 러시아 가스프롬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가스관을 통2022.10.03 13:05
이탈리아 에너지회사 에니(ENI)는 2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에너지회사 가스프롬으로부터 천연가스 공급에 대해 3일부터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에니는 상황이 4일까지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탈리아 에너지거래운영회사 GME를 통해 발표했다.이탈리아에서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최대업체인 에니는 지난 1일 오스트리아 국경에 가까운 북부 탈비지오를 경유하는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이 주말에 중단된다고 예고했다. 가스프롬은 이에 대해 오스트리아의 규제변경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로베르토 친골라니 이탈리아 생태전환부 장관은 “파멸적인 사안이 아닌한 기존의 천연가스 저장량과 플로러2022.08.18 07:00
러시아산 천연가스가격이 올해 수출감소와 함께 평균 1000입방미터당 730달러로 2배이상 급등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후 2025년말에 걸쳐 서서히 하락할 것이라는 러시아경제부의 예측보고서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이같은 러시아경제부 예측보고서를 입수해 보도했다.러시아경제부는 러시아 국영 가스프롬에 의한 파이프라인 가스수출이 올해 1704억 입방미터로 지난해 2056억 입방미터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5월시점의 예측치는 1850억 입방미터였다.천연가스 수출량은 올해이후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공급부족과 함께 가스프롬의 천연가스 수출의 평균가격은 올해 1000 입2022.06.28 05:56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7일(현지시간) 역내에서 러시아 가스 공급이 심각한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U집행위는 이에 대비해 긴급계획을 재검토하는 한편 가능한 한 다른 연료를 시용해 천연가스를 절약하도록 촉구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카드리 심슨 EU 집행위원(에너지정책 담당)은 이날 EU 회원국 에너지 장관회의를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리는 매우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예측하고 있었다”면서 “이같은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중요한 조치를 취해왔다. 지금이야 말로 조치를 강화할 시점이다”고 말했다.러시아는 EU 회원국 27개국중 12개2022.06.18 07:17
이탈리아는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 감축이 지속될 경우 다음주에 ‘경계사태’를 선언할 방침이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탈리아정부 소식통들은 자국 에너지회사 에니(ENI)가 3일 연속으로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공급부족을 보고하자 이같은 긴급조치를 선언할 방침을 밝혔다.이탈리아의 가스 긴급조치 규정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후 2월말에 발령한 ‘사전경계’에서 악화할 경우 ‘경계사태’, 더욱 나빠질 경우 ‘긴급사태’를 발령하는 3단계조치로 나눠져 있다.한 소식통은 천연가스에 관한 긴급기술위원회가 21일 또는 22일에 열리며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업계의 한 소식통은 경계사태에 들어갈 경우2022.05.24 10:19
폴란드는 23일(현지시간) ‘야마루 유럽(러시아에서 폴란드 등을 경유해 독일에 이르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경유해 수입해온 러시아산 천연가스에 대해 러시아와의 공급계약을 취소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폴란드가 루블화로 가스대금지불을 거부하자 러시아는 지난 4월에 천연가스 공급을 중지했다.안나 모스크바 폴란드 기후·환경장관은 러시아와의 천연가스 수입 계약해제를 결정한다고 트위터로 발표했다. 폴란드 국영 PAP통신에 대해 계약을 해제해도 ‘야마루 유럽’을 통한 독일로부터 폴란드로의 가스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폴란드는 이에 앞서 2022년말에 계약만료되는 공급계약을 연장하지 않2022.05.17 05:46
유럽연합(EU)는 16일(현지시간) 유럽 역내의 에너지수입기업에 대해 대러시아 제재조치에 위반하지 않고 러시아산 천연가스 구입대금 지급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EU집행위 대변인은 이날 천연가스 대금지급에 대해 새로운 지침을 지난 주말에 회원국들에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새로운 지침에서는 기업들에 대해 유로나 달러로 지급을 하는 한 의무는 이행된 것이라는 생각을 명확하게 나타내도록 지시하고 있다.”EU의 제재는 사업자들이 천연가스 공급계약 하에서 의무가 발생하는 지급을 계약에 명기된 통화로 이행하는 목적이며 지정된 은행계좌를 개설하는 것을 막는 것은 아니다”라고 EU는 설명했다.EU는 또 “사업자들은2022.03.09 07:35
유럽연합(EU) 집행위는 8일(현지시간)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의존도를 연내에 약 60%로 낮추고 2030년 훨씬 이전에 의존도도를 제로로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EU집행위는 대체 공급원으로 전환과 그린에너지의 이요확대를 서둘러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 경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시방안은 가맹 각국 정부의 책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EU는 현재 러시아로부터 연간 1550억 입방미터의 천연가스와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입하고 있다. EU집행위는 미국과 캐나다 등의 국가로부터 수입으로 올해는 이 3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600억 입방미터를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2030년까지는 바2021.11.17 10:22
독일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를 수송하기 위한 해저 가스관 사업인 ‘노드스트림2’ 승인 절차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10%나 급등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독일은 이같은 조치가 ‘절차적 문제에 따른 일시적 중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를 둘러싼 러시아와의 갈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독일 에너지 규제 당국은 “노드스트림2 운영기관이 독일이 아닌 스위스에 기반을 두고 있어 승인하지 않았다”라며 “해당 기관이 독일 법에 따라 구성됐는지 여부 등을 검토한 뒤에 승인 절차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러시아의 에너지공사 가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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