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18:42
카카오페이는 류영준 대표와 장기주 경영기획 부사장(CFO), 이진 사업총괄 부사장(CBO)이 물러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간만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빠르게 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리더십 체계를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스톡옵션 행사와 관련된 8명의 경영진은 카카오 공동체 얼라인먼트센터(Corporate Alignment Center, CAC)에 일괄 사퇴 의사를 표했다. CAC에서는 대표 내정자인 신원근 부사장을 포함한 5명의 경영진은 카카오페이에 잔류해 상황을 수습하고 추후 재신임을 받도록 권고했다. 5명의 임원진 재신임 여부는 크루들과 함께 구성할 신뢰 회복을 위한 협의체와의 논의 등을 통2022.01.10 11:41
류영준 카카오 CEO 내정자가 카카오페이 대표 시절 경영진 스톡옵션 행사 및 매각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내정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카카오는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021년 11월 25일 당사의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된 류영준 후보자가 2022년 1월 10일 자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며 "이에 따라 당사는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내부 논의와 절차를 거쳐 확정되는 대로 추후 재공시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카카오는 "(류영준 내정자 사퇴 결정에 대해) 카카오 이사회는 최근 크루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숙고해 이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카카오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의2021.11.25 15:23
카카오가 여민수 현 대표이사와 함께 할 파트너로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를 공동대표로 내정했다. 카카오는 25일 오후 이사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공동대표는 내년 3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기존 카카오 공동대표인 조수용 대표이사는 내년 3월까지 임기를 마치고 카카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여민수 대표는 2018년 3월 대표로 선임돼 카카오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대표 선임 이후 비즈보드를 도입해 공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추진하며 최대 매출 달성에 기여했다. 또 카카오톡의 서비스 고도화와 모바일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지갑'을 출시하는 등 많은 개2018.11.19 13:59
카카오페이가 국내 지불 서비스의 혁신을 가져온 생활 금융 서비스에서 전문 금융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카카오페이는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출범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카카오페이 넥스트(kakaopay NEXT)’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지금까지의 주요 성과와 함께 카카오페이의 비전,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을 발표했다. 오용택 사업부문 투자운용 수석매니저는 이달 20일 출시될 ‘카카오페이 투자’에 대해 소개했다. 류 대표는 “카카오페이가 지금까지 일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금융 생활에 혁신적인 편리함을 제공해왔다면, 앞으로는 사용자들이 금전적인 수익도1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2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3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6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9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