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21:57
르노삼성차 노조가 파업 8일만인 12일 오후 3시께 파업 철회를 결정한데 이어 오후 6시부터 진행한 임금·단체협약 재협상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는데 성공, 극적인 타결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이날 노조의 파업 철회에 따른 임단협 재협상을 시도한 끝에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 냈고, 노조는 조만간 조합원 총회를 열어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찬반 투표에 부쳐 최종 추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해 6월부터 2018년 임단협 협상을 벌였지만, 1년 가량을 끌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노조는 지난 5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파업 기간 중에 노조 집행부의 파업 결정에 반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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