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1 13:40
노르웨이 체스 기사 망누스 칼센(Magnus Carlsen)이 세계 챔피언 결정전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 8년째 '체스 황제' 자리를 유지했다.국제체스연맹(FIDE)이 주관을 맡아 두바이에서 10일 개최된 이번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칼센은 러시아의 이안 네폼니아치(Ian Nepomniachtchi)와 맞붙어 11전 4승 7무로 승리했다.영국 매체 가디언은 "양 선수는 다섯 경기에서 무승부를 교환하며 시작, 6번째 경기에서 칼센이 승리하며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며 "8시간 가까운 혈투는 네폼니아치가 8, 9, 11번째 경기에서 연달아 패배하며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네폼니아치는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많이 패배한 것은 정말 오랜만"이라며 "이번 대회는 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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