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0 07:26
식물성 대체고기 생산업체인 비욘드 미트가 9일(현지시간) 더블펀치를 맞았다.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자체 식물성 패티 개발을 끝냈다며 비욘드 미트와 협력을 사실상 접은데다 이날 공개된 분기실적은 기대를 밑돌았다. CNBC,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비욘드 미트가 이날 공개한 분기실적은 실망스러웠다. 매출은 기대에 못미쳤고, 적자까지 냈다.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20% 폭락했다.비욘드미트가 공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비온드미트의 매출은 9440만달러로 시장 기대치 1억3280만달러에 크게 못미쳤다. 또 조정 주당순익이 5센트를 기록했을 것이라던 시장 기대와 달리28센트 손실을 기록했다.총 1930만달러 손실이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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