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09:21
빙그레가 프랑스 대표 유통체인 까르푸(Carrefour)에 ‘식물성 메로나’가 공식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까르푸에 입점한 제품은 식물성 메로나 멜론맛, 망고맛, 코코넛맛 3종이다.식물성 메로나 멜론맛은 까르푸가 주최하는 ‘혁신대상(Grand Prix de l'innovation)’ 지역 및 해외 부문에서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보기 드문 독창적인 맛을 인정받아 최우수 혁신상(Meilleure Innovation)을 수상했다. 해당 수상은 프랑스 전역 1300여개 까르푸 매장에 식물성 메로나가 입점하는 성과로 이어지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빙그레는 이번 까르푸 공식 입점을 계기로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식물2025.08.22 14:24
빙그레가 ‘메로나’ 포장지를 따라 했다며 서주 ‘메론바’를 상대로 낸 항소심 소송에서 재판부가 빙그레의 손을 들어줬다.빙그레는 지난해 9월, 서주를 상대로 부정경쟁행위 금지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이에 빙그레는 같은 달 30일, 법원의 판단을 다시 받아보고자 항소장을 제출했다.주요 항소요지로 메로나는 포장 자체로 구별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빙그레는 이러한 성과를 쌓는 데 상당히 많은 질적, 양적 노력과 시간을 들였고 소비자 조사 결과, 실제로 제품 포장에 제품명이 기재되어 있음에도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초래한 경우가 수 없이 많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또 이 사건 포장의 종합적 이미지가 보호받2025.05.28 14:30
빙그레가 올해 1분기 다소 아쉬운 실적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에서는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3568억 원, 영업이익은 36.0% 감소한 135억원을 기록했다. 원가 및 인건비 상승과 내수 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수출 부문에서는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4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도 해외 매출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연결 기준 매출 1조4630억원, 영업이익 1313억 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2016년 코2024.11.20 17:00
빙그레 ‘식물성 메로나’가 이번 달부터 호주 코스트코에 입점돼 판매를 시작했다. 20일 빙그레에 따르면 이번에 호주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식물성 메로나 멜론맛, 망고맛, 코코넛맛이 각 8개씩 들어있는 24개입 번들이다.빙그레는 호주 코스트코 뿐 아니라 다른 메인스트림에도 입점해 있다. 빙그레가 본격적으로 호주에 진출한 지난해 현지 1위 마트인 ‘울워스’와 현지 4위 마트인 ‘IGA’에도 입점했다. 두 곳 모두 현재 식물성 메로나를 판매하고 있으며, 또한 붕어싸만코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현지 2위 마트인 ‘콜스’에 식물성 메로나와 붕어싸만코 제품 입점이 예정돼 있어 호주에서 빙그레 대표 아이스크림 제2024.10.18 15:35
빙그레가 ‘식물성 메로나’의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SIAL Paris(파리 국제식품박람회) 2024’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 시간으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파리 국제식품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꾸린다. 박람회를 찾는 글로벌 업계 관계자 및 소비자들에게 빙그레를 소개하고 식물성 메로나 제품 샘플링 등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 ‘SIAL Paris’는 ANUGA(독일 쾰른식품박람회), FOODEX(일본 도쿄식품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올해는 박람회 개최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 130개국 75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 약 40만 개의 제품이 전시되는 등2024.08.27 09:12
빙그레가 ‘식물성 메로나’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빙그레의 식물성 메로나는 유성분을 모두 제외하고 식물성 원료로 대체하여 기존 메로나 맛을 구현한 수출 전용 제품이다. 27일 빙그레에 따르면 유성분이 포함된 아이스크림 제품은 수출 시, 여러 통관 장벽의 제약을 받는다. 특히 유럽 지역에서는 수입 유제품에 높은 비관세 장벽이 적용된다. 빙그레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년간 다양한 식물성 원료를 배합하고 실험한 끝에 유성분을 제외하고도 메로나가 가진 고유의 질감과 풍미를 살린 식물성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빙그레 관계자는 “메로나는 국내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으로 현재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며 “식물성 메로2023.08.16 09:35
빙그레가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빙그레 해외 수출은 7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다. 전체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13.1%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빙그레 수출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빙그레 해외 매출은 2018년 493억원에서 지난해 1042억원으로 5년만에 2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해외 매출 비중도 2018년 5.9%에서 2022년 9.6%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빙그레의 주요 수출 품목은 아이스크림이다. 빙그레의 상반기 아이스크림 및 기타 수출은 466억원으로 전체 수출의 60.1%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빙그레의 대표 아이스크림 제품인 메로2023.01.25 10:52
빙그레가 메로나, 비비빅, 슈퍼콘 등 아이스크림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반 소매점 기준 메로나, 비비빅을 비롯한 바 아이스크림 7종과 슈퍼콘 등의 아이스크림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판매될 전망이다.최종 가격 인상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2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해 3월 투게더·메로나 등의 가격을 올렸고, 8월에도 붕어싸만코·빵또아 등의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빙그레는 “유가공품 등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물류비, 에너지 비용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제조원가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며 “원가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으나 경영 압박이 심화돼 불가피하2022.01.27 10:09
빙그레가 투게더, 메로나 등 주요 아이스크림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소매점 가격 기준으로 투게더는 5500원에서 6000원, 메로나는 800원에서 1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최종 가격 인상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빙그레는 “최근 국내 원유가격 인상과 국제 석유화학, 종이펄프 등의 부자재 원료 가격의 상승으로 거의 모든 제품의 제조원가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올랐다”면서 “경영 효율화를 통해 인상요인을 줄이려 했으나 인건비, 물류비, 판매관리비 등도 상승하면서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설명했다.2021.08.12 15:36
하이트진로가 빙그레 아이스크림 '메로나'와 협업한 '메로나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메로나에이슬은 하이트진로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아이셔에이슬에 이어 선보이는 과일 리큐르(혼성주) 제품이자 아이셔에이슬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메로나에이슬은 참이슬의 깨끗함에 메로나 특유의 달콤함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로 기존 과일 리큐르 제품보다 1도 낮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오는 19일 전국 출시 예정이며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일반 식당은 물론 편의점과 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일부 업소에서는 메로나 아이스크림 증정 행사를 전개할2021.08.03 10:05
1992년에 출시돼 약 30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아이스크림 '메로나'의 개발자 김성택 전 빙그레 연구1실장이 1일 오후 전북 정읍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경북 의성군 안계면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북대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빙그레에 들어가 입사 직후 다른 직원이 개발한 '더위사냥'의 후속 작업을 맡았다. 메로나가 출시된 것은 1992년 중반. 그해 매출액만 200억원으로 국내 빙과업계 신제품 최대 판매기록을 세웠다. 메로나는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돼 판매되면서 지난해 빙그레 미국 법인 매출액 성장을 견인하는 등 'K아이스크림'으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고인은 연구1실장을 지낸2021.06.25 15:11
세븐일레븐이 지난 10일 출시한 ‘제주우유파르페’가 출시 하루 만에 아이스크림 전통강자 ‘메로나’를 뛰어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5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제주우유파르페는 출시 이후 지난 24일까지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말 출시했던 ‘제주우유빙수설’도 판매 시작 일주일 만에 아이스크림 매출 순위 8위에 올랐다. 제주우유 콜라보 아이스크림 2종을 합하면 현재 아이스크림 매출 1위인 ‘월드콘’ 보다 높은 수치다. 제주우유 콜라보 아이스크림 인기에 힘입어 6월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매출은 지난해 6월 대비 13.4% 증가했다. 제주우유파르페는 파르페 콘셉트의 아이스크림으2017.08.02 11:11
25돌을 맞은 빙그레 메로나가 젊어졌다. 이색 제품과의 컬래버레이션에 따른 것이다. 2일 빙그레에 따르면 메로나는 휠라코리아의 신발과 첫 협업을 시도했다. 메로나 특유의 색을 입힌 운동화 ‘코트디럭스 메로나’는 출시 2주 만에 초도물량 6000족이 판매됐다.다음 주자는 스파오다. 빙그레는 스파오와의 협업을 통해 티셔츠, 가디건 등을 출시했으며 메로나 티셔츠는 튀는 색상임에도 불구하고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현재 목표치는 120% 초과 달성해 순항 중이다.빙그레가 직접 디자인한 ‘메로나 수세미’도 인기를 끌고 있다. 메로나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메로나 수세미는 초도물량 1만 개가 출시 2주만에 전량 판매됐다. 지난달에는 제2017.07.12 09:00
빙그레가 메로나를 미국 현지에서 생산 판매한다. 빙그레 메로나는 미국 서부 워싱턴 주 밸뷰에 있는 ‘Lucern Foods’사와 OEM 방식으로 생산된다. 빙그레는 작년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후 1년에 걸쳐 현지 생산을 위한 검토작업을 해왔다. 미국 파트너사인 ‘Lucerne Foods’는 Safeway 등 2200여 슈퍼마켓을 소유한 Albertsons Company Inc.의 계열사이며 PB 제품생산 및 OEM 특화 공장이다. BRC 및 Kosher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각종 품질 인증을 바탕으로 최신 설비를 갖추고 인근 우유 공장에서 공급되는 신선하고 질 좋은 원료를 사용해 아이스크림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빙그레는 미국에서 연간 13002015.06.30 09:09
신한금융투자는 30일 빙그레에 대해 빙과 성수기 기상 여건을 갖추고 있어 "메로나에 어울리는 여름을 맞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Trading Buy(단기 매수)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9만7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신한금융투자 홍세종 연구원은 "올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2524억원, 영업이익은 2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핵심인 아이스크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성장한 1112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는 "바(Bar) 아이스크림의 가격이 3월말을 기점으로 15~16% 인상되면서 전체 빙과 ASP(평균 판매가)가 약 5% 상승했다"며 "기상 여건 역시 우호적이며, 서울을 포함한 강원도 일부 지역에 올해 내린 비의 양은 평년 대비 60%에 불과해 빙과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홍 연구원은 "지난 5월의 평균 온도는 19.5도를 기록해 지난 6년 중 가장 높았고, 6월 평균 온도가 22.6도로 상대적으로 낮지만 분기 평균(18.6도)은 2번째로 높다"며 "3분기 기상 여건 역시 유제품/빙과 사업자에 우호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견조한 이익 성장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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