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6 07:13
메르스 완치메르스 완치 환자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시장이 메르스 의사의 이동한 경로를 그린 메르스 지도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박원순 시장은 지난 4일 오후 10시께 메르스 의사의 1500여명의 시민과 접촉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열며 "매우 절박한 심정"이라고 말을 이어갔다.박원순 시장은 "35번째 환자는 의사이며 지난달 30일 심포지엄과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해 1565명과 접촉했다. 기침과 고열 등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심포지엄에 참석한 뒤 격리됐다"고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1일 35번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지역 한 병원 의사가 지역 재건출조합 총회와 심포지엄 등 대형 행사장에 수차례 드나들며 불특정 다수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원순 시장은 "메르스가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35번 환자의 동선과 관련된 시민들께서는 가택격리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며 "35번 환자가 이동한 경로에 대해서도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서울시에 따르면 메르스 의사는 서울 대형병원 의사로, 메르스 증상이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메르스 확진을 받은 이달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곡동, 송파구 문정도, 서초구 양재동 일대를 다녔다.2015.06.05 16:40
메르스 확산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메르스 감염 지도'부터 '꼭 알아야 할 10까지' 등 메르스에 관해 국민들의 촉각이 곤두섰다.지난 4일 인터넷에는 메르스 감염 환자들이 거쳐 간 것으로 알려진 전국 병원의 이름과 주소를 지도에 표시해주는 웹사이트가 등장했다. 사이트 운영자는 "정보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 증명 가능한 정보만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며 "메르스맵에 올라온 정보가 5번 이상 거짓이라는 신고가 접수되면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당국이 메르스의 특성을 정리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또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최근 감염 관련 7개 학회와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대한감염학회 등 7개 학회는 “메르스 환자와 접촉력이 없는 일반 국민들은 과도한 불안과 공포를 가질 필요가 없다”며 “현 상황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근거 없는 정보의 유포나 불안을 조장하는 판단들을 지양하고,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다음은 꼭 알아야 할 메르스 10가지]○1(정의) 메르스는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2(증상)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2015.06.05 14:40
메르스 감염 환자들이 거쳐 간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병원을 정리했다고 주장하는 웹 사이트가 알려졌다. 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개설된 이 사이트는 웹 페이지 전면에 전국 지도를 펼치고 오른쪽 메뉴에서 메르스 환자가 진료 또는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격리된 병원을 나열해 정리해놨다. 이는 보건당국이 병원 비공개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민간에서 시중에 떠도는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이름과 지역이 공개된 병원 수는 14곳으로 지난 3일 보건당국이 메르스 환자가 거쳐 간 것으로 밝힌 병원 수와 일치한다.또한 이 사이트는 현재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로부터 각 병원과 관련한 증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 증빙 가능하거나 언론에 보도된 자료만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더불어 확인된 사실이 아닌 루머를 증언할 경우 다른 네티즌들이 신고할 수 있도록 보완 장치도 만들었을 뿐 아니라 루머 신고는 페이스북 로그인을 전제로 해 무분별한 신고를 방지하는 2차 보완 장치도 마련해 치밀하게 제작됐다. 이어 이트를 살펴본 한 의사는 "메르스 확산 지도 덕분에 환자를 보는 데 안심이 된다"며 "병원이 공개되면 오히려 철저히 소독하고 격리된 모습을 보여 안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5.06.05 10:46
박원순 시장 긴급 브리핑을 가져 메르스 의사가 이동한 경로를 그린 메르스 지도를 공개했다. 박원순 시장은 4일 오후 10시께 메르스 의사의 1500여명의 시민과 접촉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열며 "매우 절박한 심정"이라고 말을 이어갔다. 박원순 시장은 "35번째 환자는 의사이며 지난달 30일 심포지엄과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해 1565명과 접촉했다. 기침과 고열 등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심포지엄에 참석한 뒤 격리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1일 35번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지역 한 병원 의사가 지역 재건출조합 총회와 심포지엄 등 대형 행사장에 수차례 드나들며 불특정 다수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원순 시장은 "메르스가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35번 환자의 동선과 관련된 시민들께서는 가택격리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며 "35번 환자가 이동한 경로에 대해서도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메르스 의사는 서울 대형병원 의사로, 메르스 증상이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메르스 확진을 받은 이달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곡동, 송파구 문정도, 서초구 양재동 일대를 다녔다. 이 메르스 의사는 메르스 증상이 시작된 지난달 29일 병원 근무 뒤 강남구 세곡동 자택으로 돌아갔다.2015.06.05 10:28
메르스 감염 환자들이 거쳐 간 병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웹사이트(http://mersmap.com)가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해당 웹사이트는 전국 지도를 전면에 게재한 뒤 메르스 환자가 치료, 또는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격리돼 있는 병원을 표시해 알리고 있다.지난 4일 현재 공개된 병원수는 14곳이며 전날 보건당국이 메르스 환자가 거쳐 간 것으로 밝힌 병원 수와 일치해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해당 사이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병원 지도'가 네티즌들의 제보로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해당 병원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경로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사이트는 현재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로부터 각 병원과 관련한 증언을 모으고 있으며, 정보의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 증빙 가능하거나 언론에 보도된 자료만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유언비어나 단순 루머를 증언할 경우 다른 네티즌이 이를 신고할 수 있도록 보완 장치를 마련했다. 사이트 관리자는 5번 이상 루머 신고가 들어오면 해당 정보를 삭제할 방침이다.한 매체를 통해 메르스 지도를 살펴본 한 의사는 "메르스 확산 지도 덕분에 환자를 보는 데 안심이 된다"며 "병원이 공개되면 오히려 철저히 소독하고 격리된 모습을 보여 안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5.06.05 09:07
메르스 감염 환자들이 거쳐 간 병원을 정리한 웹사이트(http://mersmap.com)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최근 개설된 이 웹사이트는 전국 지도를 전면에 게재한 뒤 메르스 환자가 치료, 또는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격리돼 있는 병원을 표시해 놓았다.지난 4일 현재 공개된 병원수는 14곳이며 전날 보건당국이 메르스 환자가 거쳐 간 것으로 밝힌 병원 수와 일치해 더욱 눈길을 끈다.이 사이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병원 지도'가 네티즌들의 제보로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해당 병원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경로를 확인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이 사이트는 현재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로부터 각 병원과 관련한 증언을 모으고 있으며, 정보의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 증빙 가능하거나 언론에 보도된 자료만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단순 루머를 증언할 경우 다른 네티즌이 이를 신고할 수 있도록 보완 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사이트 관리자는 5번 이상 루머 신고가 들어오면 해당 정보를 삭제할 계획이다.한 매체를 통해 메르스 지도를 살펴본 한 의사는 "메르스 확산 지도 덕분에 환자를 보는 데 안심이 된다"며 "병원이 공개되면 오히려 철저히 소독하고 격리된 모습을 보여 안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5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6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7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8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9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