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4 14:44
대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돼 격리 조치되고 있던 80대 남성이 숨졌다.오늘 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쯤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 격리됐던 83세 남성이 사망했다.이 80대 남성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40대 남성과 같은 병실을 사용한 이력이 있어 지난달 30일부터 격리 치료를 받고 있었다.특히 그는 지난 지난 2일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최종 양성 판정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또 이 80대 남성은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되기 전 만성신부전증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메르스 대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대전, 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메르스 대전, 아무래도 신부전증 앓던 분이시라 더...", "메르스 대전, 신장 기능 약한 사람들 조심하라던데", "메르스 대전, 어떻게 상황이 잠잠해질 기미가 전혀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3 14:07
메르스 바이러스 환자가 3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지난 2일 KTX 충북 오송역의 알림판에 '메르스 예방지침'이라는 제목의 안내문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이 안내문에는 예방수칙 뿐만 아니라 메르스 환자 최초 발생지역과 메르스 환자 접촉 병원이 낱낱이 공개되어 있다.이에 대해 코레일 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는 안내문을 배포하라고 한 적이 없다. 자세한 경위를 조사해보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내문은 2일 오후 9시쯤 철거됐지만 이미 많은 시민이 안내문을 읽은 것으로 알려졌다.메르스 대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르스 대전, 대전에도 벌써 4명이라던데...", "메르스 대전, 무서워 죽겠다 진짜", "메르스 대전, 대전 사는 친구들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3 12:14
오늘 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5명의 추가사례를 발표하며 메르스 감염 환자가 총 3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과 세종시의 유치원과 학교 10곳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해 휴교 및 휴업에 돌입했다.오늘 3일 충남과 세종교육청에 따르면 충남에서는 천안의 유치원 1곳과 초등학교 2곳, 아산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1곳, 금산 유치원 1곳 등 모두 9개교가 오는 7∼8일까지 휴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메르스 대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르스 대전, 대전은 태풍도 피해가는 곳인데...”, “메르스 대전, 다른 곳들도 빨리 휴교령 내려야 할 텐데”, “메르스 대전, 손 씻는 게 최선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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