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3 10:11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다. 휴가기간 배탈 등 응급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모처럼 가족과 함께한 여행지에서는 약국과 병원을 찾기가 쉽지않다.이에 중앙응급의료센타가 응급의료기관 및 의료기관의진료 정보를 수집하여 관련 기관 및 대국민 정보제공 서비스를 응급의료포털 E-Gen(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어 참고하면 좋다. 국번없이 119와 129로 전화해도 된다.평소 기억했다가도 막상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해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명절약국'과 또는 '명절병원'만 기억하면 된다. 인터넷 검색창에 해당 용어를 검색 시, 검증된 기관의 홈페이지가 검색된다. 주의할 사항은2016.09.09 15:35
추석 연휴 5일간 국민 건강을 위해 전국 시·군·구별로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이 지정 운영된다.9일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14~18일) 기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535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고 대부분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과 그 다음 날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문을 연다.우리 동네 병원이나 약국이 문을 열었는지 여부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나 119구급 상황관리센터(119)로 전화를 걸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12일부터는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www.e-gen.or.kr)와 보건복지부(www.mohw.go.kr)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특히 명절 기간에는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 기간 문을 연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어 편리하다.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환자는 9만8000명이었으며 일평균 2만5000여명이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응급의료센터 이용 환자가 가장 많은 날은 명절 당일과 그 다음날로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면 평일의 2.4배, 주말의 1.6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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