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4 15:12
정부가 전국 지하철역 승강장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실시간 공개하고, 모든 역사에 공기 정화설비를 갖추는 등 실내 공기 질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 공기 질 관리가 제대로 되는 다중 이용시설에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환경부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4차 실내 공기 질 관리 기본계획(2020∼2024년)'을 수립.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실내 공기 질 관리 기본계획은 정부 차원 중장기 실내 공기 질 관리 정책 추진 방향을 담은 것으로, 관련 법에 따라 5년 마다 수립된다. 4차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유치원과 학교,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공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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