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12: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미국 사회에 일상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일상 회복 징후 10개 현상을 꼽아 보도했다. 먼저 할리우드 괴수 영화 ‘고질라 vs. 콩’의 흥행에서 징후를 찾았다. 영화 제작사 워너브러더스가 배급한 ‘고질라 vs. 콩’은 박스오피스 6000만 달러(약 672억 원)를 넘기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높은 티켓 판매고를 올린 영화가 됐다. 다음은 나머지 9개 현상이다. 2번째는 메이저리그 야구팬들이 관중석을 메우고 있다는 점이다. 로스앤젤레스 앤젤 경기장의 개막전엔 좌석 33%가 찼다. 라스베가스의 컨벤션이 다시 열릴 것으로 보이는 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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