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8 15:53
현대중공업은 카타르 바르잔 가스회사(Barzan Gas Company)가 제기한 하자보수 국제분쟁에 합의해 사건을 종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2017년 말 설정해둔 하자보수충당금 2200억 원 수준에서 합의가 됐기 때문에 추가적인 충당금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분쟁은 현대중공업이 2011년 수주해 2015년 완공한 해양설치물(카타르 바르잔 프로젝트)에 대해 발주처(바르잔 가스회사)가 불만을 품고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시작됐다. 공사 완료 후 일부 파이프라인에서의 하자를 이유로 두 회사는 협의가 이루어진 바 있으나, 바르잔 가스회사는 전체 파이프라인의 교체를 주장하면서 지난해 3월 24일 26억 달러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5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6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9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