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8 16:22
중국 철강 제조업체 바오산철강(宝钢股份·Bao Steel)은 글로벌 최대 석유 생산업체 사우디 아람코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후판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펑파이신문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바오산철강과 사우디 아람코는 온라인 계약식을 통해 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후판 제조 공장과 부대 시설 생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직접환원제철법과 전기아크로(EAF)로 제품을 생산해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바오산철강은 "사우디 아람코와의 합작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一带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해상 실크로드)' 주변국가와 설비·기술·관리 등에 대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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