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8 08:40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는 기후 변화가 은행이나 금융 시스템에 매우 큰 악영향을 줄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는 2개의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포브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영향을 좌우하는 요소들로 정부의 정책, 기술개발 진전, 투자가와 소비자의 심리, 물리적인 위험에 대한 기업과 각국의 대응 등을 들었다. 조사 보고서는 에너지 절약 기준을 엄격하게 규제해 탄소세 등 세계 각국 정부가 채택하는 환경정책이 은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한층 깨끗하지만 고가인 재생 에너지로의 이행이 기업에게 새로운 비용 부담을 강요한다는 것이 배경이다. 조사 보고서는 또 은행들도 기후2016.01.10 09:00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Basel Committee on Banking Supervision) 최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금감원은 이날 위험가중자산(RWAs) 산출 규제체계 개선 등을 다루는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GHOS·Governors and Heads of Supervision)에서 진 원장이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 마무리를 위한 업무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감원은 향후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자본규제 개편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국내 은행들이 강화된 자본규제를 원활히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GHOS 의장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다. GHOS에는 유럽연합을 포함해 28개 회원국 45개 기관의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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