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이날 위험가중자산(RWAs) 산출 규제체계 개선 등을 다루는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GHOS·Governors and Heads of Supervision)에서 진 원장이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 마무리를 위한 업무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향후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자본규제 개편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국내 은행들이 강화된 자본규제를 원활히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GHOS 의장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다. GHOS에는 유럽연합을 포함해 28개 회원국 45개 기관의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할 예정이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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