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08:00
엔씨소프트가 MMORPG에 초점이 맞춰졌던 기존의 사업에서 탈피, 게임 장르 다각화에 나선다. 향후 5년 안에 연 매출을 3배 이상 확대해 5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에 증권가는 대체로 "현실성이 있다"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박병무 엔씨 대표는 지난 12일 경영전략 간담회에서 회사의 3대 전략을 제시했다. 2025년 기준 1조5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기존의 MMORPG 중심의 레거시 IP 사업을 견실하게 유지하는 가운데 슈팅 게임과 서브컬처 게임 등 신규 장르 적극 발굴, 해외 투자를 통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캐주얼 게임 분야에선 유럽 독일 캐주얼 게임 플랫폼 운영사 '저스트플레이'를 코어로 하여2026.03.12 11:47
엔씨소프트가 2026년 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핵심 미래 먹거리로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을 제시했다. 국내외 게임사 투자를 통해 확보한 역량을 결합, 향후 5년 안에 연 매출을 3배 이상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이번 경영전략 간담회는 경기도 판교 소재 엔씨 사옥 R&D 센터에서 12일 오전 10시에 진행됐다. 국내 미디어와 투자증권사 관계자 약 100명을 상대로 엔씨의 박병무 공동 대표 등 경영진이 전략을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간담회의 첫 연사로 나선 박 대표는 "레거시 IP 게임 성과를 꾸준히 유치하는 가운데 신규 IP 발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을 3대 전략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2030년까지 연2025.01.02 10:54
엔씨소프트의 김택진·박병무 공동 대표가 2025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2024년을 격변했던 시기로 정의하며 올해 IT 벤처 1세대로서 초심으로 돌아갈 것을 결의했다.김택진·박병무 대표는 2일 전사 직원에게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년사 초입에는 "지난 2024년은 생존과 성장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을 감내하며 동료들을 떠내보내는 아픔을 겪었다"며 "동시에 구조 효율화와 재정비, 스튜디오 독립성 강화, 신규 IP 확보 등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고 밝혔다.세계 경제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황'이며 게임업계도 예외는 아니라는 평이 적잖이 나온다. 엔씨 양 대표 역시 "국내외 상황, 특히 게임 시장의 상황은 결코 녹록치2024.03.28 15:47
"당사를 향한 부정적 시선은 인지하고 있으나, '리니지로 인해 회사가 망한다'는 평은 다소 과격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게이머들을 공략할 수 있는 게임을 다수 준비하고 있고, 이들로 세계 시장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둬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응책이라 보고 있다."엔씨소프트(NC)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병무 신임 대표가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부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방안에 대한 질문에 한 답변이다.이번 정기 주주총회는 경기도 판교 소재 NC 사옥에서 28일 진행됐다. 박 대표의 신규 취임과 김택진 대표의 재선임, 이재호 오스템임플란트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외이사 겸 감사2024.03.20 10:45
엔씨소프트(NC)의 새로운 공동 대표로 취임을 앞둔 박병무 대표 내정자가 산하 야구단 'NC 다이노스'를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회사에서 20일 온라인으로 연 '공동대표 체제 출범 미디어 설명회'에서 박병무 대표 내정자는 야구단 매각 계획에 대한 질문에 "매각보다는 비용 효율화로 운영을 이어가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답변했다.박 대표 내정자는 "경영이 악화되는 가운데 야구단을 운영하는 것에 우려하는 주주들이 적지 않다"면서도 "내부 임직원들의 의견을 검토한 결과 야구단은 NC의 핵심인 신규 게임 마케팅 효과, (지역 연계를 통한) 인재 확보 기여, 콘텐츠 기업으로서 시너지 효과 등을 낼2023.12.11 16:19
게임업계 큰형님 엔씨소프트(NC)가 1997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김택진 창립주와 더불어 회사를 이끌 리더는 외부 인재인 투자전문기업 VIG파트너스의 박병무 대표가 낙점됐다.NC는 11일, 박병무 VIG파트너스 대표를 회사의 새로운 공동 대표로 내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병무 대표 내정자는 내년 이사회와 주주 총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선임될 예정이다.박병무 VIG파트너스는 김앤장(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커리어를 시작해 TPG 아시아(뉴 브리지 캐피탈) 한국 대표와 플레너스 엔터테인먼트(구 로커스 홀딩스), 하나로텔레콤 등의 대표직을 역임해온 경영·전략·투자 전문가다.이번 공동 대표 영입에 관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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