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17:22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둘러싼 '공천' 파열음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경남 함안군수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경남도당 공관위가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자, 탈락한 예비후보와 당원·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이성용·이보명 전 예비후보와 당원·주민 50여명은 22일 오전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조영제 후보 공천 철회' 집회를 열고 "당원명부 유출로 경선 공정성을 훼손한 함안군수 공천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당원명부는 정당 운영의 근간이 되는 핵심 정보로서, 유출 여부는 공정한 경선 체계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이에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명백한데도 경선을2026.04.12 16:43
6.3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 지역구인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가 군수 후보 공천을 두고 논란이 끓이지 않고 있다. 특히 함안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1300여명의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함안군사무소 당직자가 특정 후보의 홍보명함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책임당원 등에게 배포해 지지를 유도한 의혹이 제기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관련기사=[단독]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 지역구, 함안군수 경선 앞두고 '당원명부' 유출 '파문' (2026년 4월 6일자) 함안선관위, '조영제 함안군수 후보 확정' 허위사실 유포 등 조사 착수2026.04.08 09:28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 지역구인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가 6.3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가운데 군수 후보 공천을 두고 시끌하다. 이에 박 의원의 지역구 일각에서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일었던 '밀실 공천' 논란이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당시는 조해진 전 국회의원 시절로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는 한결같이 조 전 의원의 친동생이 공천 장사를 한다는 의혹이 일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때 조 전 의원은 밀실공천 의혹 등으로 연일 언론보도와 규탄 기자회견, 유권자들의 중앙당 및 경남도당 항의 방문으로 곤욕을 치렀다. 이로 인해 우여곡절 끝에 당선된 고(故) 김부영 전 창녕군수가 선거2026.04.06 08:18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경남 함안 지역 책임당원 명부가 통째로 유출된 정황이 포착돼 파문이 예상된다. 함안은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의 지역구다. 특히 해당 지역 당협위원장인 박상웅 의원에게도 사전에 이 사실이 보고된 것으로 파악돼 단순 유출을 넘어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게다가 명부가 돈을 매개로 거래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경선의 공정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6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국민의힘 소속 지역 정치인들과 출마자들은 공천(경선)과 당 기여도를 위해 책임당원 모집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경남도당으로 접수해야 할 입당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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