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08:52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11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대에 위치한 총 60.2㎿(유니슨4.3㎿×14기) 규모의 오미산 풍력발전단지 준공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한 오미산 풍력발전단지는 2021년 4월에 착공해 2023년 7월에 터빈 설치를 완료하고, 2024년 10월에 종합준공하여 현재 상업운전을 하고 있다.오미산 풍력발전단지는 지역주민과 상생하기 위해 국내 최초 주식전환 채권형 주민참여 모델을 적용헤 발전수익을 공유함으로써 지자체 및 지역주민 모두가 윈윈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산 풍력기가 설치된 육상풍력단지 중 최대 규모라는 데 의의가 있다.육상풍력단지는 일반적인 화력발전소와2025.06.21 15:47
태국의 전력 공급업체인 EGCO가 미국 육상 풍력 발전 단지의 지분 49%를 매입하여 전력 공급 믹스에서 재생 에너지의 점유율을 늘릴 계획이라고 2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EGCO는 메인주에서 진행된 다운이스트 윈드(Downeast Wind)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이 지분은 EGCO가 부분적으로 소유한 미국 재생 에너지 회사인 Apex Clean Energy Holdings에서 인수했다.126메가와트 규모의 시설인 다운이스트 윈드는 지난 4월 가동을 시작해 전기를 생산해 시장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인수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이 투자는 "미국 전력 시장에서 EGCO 그룹의 입지가 지속적으로 균형 있게 확장되는 것을 지원할 것"이라고 EGCO 회장 지2025.04.11 10:27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VINA)가 필리핀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중저압(MV)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필리핀 정부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칼라야안 2' 풍력발전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해당 프로젝트는 필리핀 라구나주 칼라야안·파에타 지역에 약 100메가와트(MW) 규모의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지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프로젝트를 마치면 약 8만5000가구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LS에코에너지는 이번 수주로 필리핀 내 친환경 전력망 구축에 기여하고, 동남아 전력 인프라 시장을2024.11.25 10:07
덴마크의 다국적 에너지 기업이자 세계적인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오스테드가 미국 텍사스주에서 완공한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24일(이하 현지시각) 일렉트렉에 따르면 텍사즈수 댈러스 인근 브룩스턴에 최근 조성된 오스테드의 태양광 발전단지 ‘모킹버드 솔라 센터(Mockingbird Solar Center)'의 운전이 시작돼 텍사스주 소재 8만여 가구와 기업들에 대한 전력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468㎿(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용량을 갖춘 이 태양광 발전단지는 오스테드가 200억 달러를 들여 미국 전역에서 추진 중인 태양광 발전단지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됐다.2024.08.05 12:31
전라남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제300차 전기위원회에서 도가 찬성의견을 제출한 영광 칠해1·2, 신안 후광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화건설이 신청한 영광칠해1·2는 발전용량이 각각 510MW로 합계 1020MW다. 전남개발공사가 신청한 신안 후광은 발전용량 323MW 규모로 사업 추진 중이다. 전남도는 기존에 허가받은 16GW 규모에 이번 1.3GW 규모를 더해 총 17.3GW 발전사업허가를 받았다. 전국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용량은 기존 27.6GW에서 28.9GW로 늘어났으며, 전남은 이중 약 6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전남도 해상풍력 잠재량은 전국 해상풍력 잠재량(386.5GW)의 32%인 125GW로, 가장 많은2023.12.20 09:37
SK디앤디는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K디앤디는 재무적투자자와 공동 투자하여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의성황학산풍력발전 주식회사를 통해 경상북도 의성군 황학산 일대 23만㎡(약 7만평) 부지에 설비용량 99메가와트(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개발 중이다.이번 계약은 SK디앤디를 포함하여 5개 사가 함께 결성한 ‘의성황학산풍력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됐다. 총공사 비용은 약 2065억원이며, 이 중 SK디앤디는 약 1210억원을 부담한다.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는 오는 12월 말 착공하여 2026년 상반기 상업 운전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SK디앤디는 발전단지2023.11.30 15:14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기업 오스테드가 한국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인천 지역의 녹색 일자리 및 인프라·공급망 개발에 앞장선다.오스테드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인천 해상에서 추진 중인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에 대한 1.6기가와트(GW) 발전사업 허가권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스테드의 기가와트 규모 인천해상풍력 사업은 인천 연안에서 70km 이상 떨어진 해상에 위치해 있다. 오스테드는 녹색에너지로 움직이는 세상 만들기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실제 녹색전환을 이룬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기업이다. 30년 전 세계 최초의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개발, 건설 및 운영했고,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3개의2023.10.30 11:20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 공략을 가속화한다.HD현대일렉트릭은 30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 R&D(연구‧개발) 센터(GRC)에서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이하 퍼시피코), 씨에스윈드, 한국해양기술, 대불조선과 진도군 해상풍력발전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남 진도군 해상에 3개 단지로 구성된 3.2GW(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3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며, 총 19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MOU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풍력발전기의 핵심기자재인 풍력 터빈2023.09.19 16:51
건설업계가 수주 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신사업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오션플랜트가 국내 첫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하부구조물 제작에나선다. 중흥토건은 지방 정비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준공식을 알렸다. 이 밖에 포스코이앤씨는 미래비전을 공개했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시니어올림픽 개최소식을 전했다. ◇SK오션플랜트, 국내 첫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하부구조물 제작SK오션플랜트는 국내 최초 대규모 해상풍력단지인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하부구조물 제작 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안마 해상풍력은 전남 영광군 안마도 인근 해상2023.06.07 14:58
중국의 재생에너지 기업 CGN은 브라질 자회사를 통해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 주의 퀸토(Quinto) 에너지와 협력하여 대규모 그린 수소 발전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를 혼합하여 구동되며, 연간 75만 톤의 그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퀸토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5.4GW의 전해조 용량을 갖추는 것이다. 연간 최대 75만 톤의 그린 수소는 국내 시장과 수출 시장에 공급될 것이다.이 발전소 건설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CGN과의 계약은 곧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퀸토의 최고 경영자 라파엘 카발칸티는 바이아 주가 태양 및 풍력 자원이 풍부하고 송전선과 아라투 항구, 석유화학 단지 등의 인프라2023.02.06 17:11
전 세계 이케아 매장을 소유한 스웨덴 잉카그룹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사업 확장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한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잉카그룹은 호주의 첫 번째 재생 가능 에너지 사업에 20억 호주달러(약 1조7322억 원)를 투자해 풍력발전단지의 지분 15%를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빅토리아 주의 골든 플레인스 풍력발전단지 건설은 재생에너지회사 디벨로퍼인 태그에너지가 맡고 있다. 이 회사는 11월에 자금을 확보하고 756메가와트 용량의 프로젝트 첫 번째 단계 건설을 추진해왔다. 골든 플레인스의 전기 생산은 2024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케아 호주 CEO인 미르자 비나넨은 잉카그룹이 호주에서 더 많은 재생2022.07.07 10:43
군위 75MW 풍력 발전단지는 2024년에 가동 예상됨에 따라 64,000가구에 충분한 전력을 생산 공급하게 될 것이다. 이는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 발전 목표를 2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국가 전력원 믹스 정책의 추진 성과다. 경북 군위군에 위치한 군위 풍력발전단지는 산지 풍력자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터빈 중 하나인 SG 5.0-145를 특징으로 한다. 풍력단지 성능 최적화를 위해 지멘스가메사가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년 장기 계약도 체결했다.국내 굴지의 대기업 SK그룹의 자회사인 SK D&D는 2014년부터 지멘스 가메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미 총 84MW의2022.03.31 10:45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울산 동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프로젝트’ 기반 육성을 위해 에이스이앤티와 운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울산광역시는 지난해 5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추진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고, 2030년에는 원전 1기 수준의 발전량인 6GW 규모 전력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발전 방식으로 해저 지반과 연결된 수면 위 부유체에 풍력 터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한다. 기존 고정식 풍력발전에 비해 수심에 제한받지 않아 바람이 강한 먼 바다에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부유2022.03.29 17:46
한미글로벌은 영국 엔지니어링·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ODE(Offshore Design Engineering Ltd)와 국내 400MW급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 오너스 엔지니어(Owner's Engineer) 계약을 체결했다.29일 외신에 따르면 양 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 관리·기술 지원 서비스 제공, WTG 공급업체·설계 계약 관리를 포함해 다양한 범위에서 협력할 예정이다.ODE 백진호 한국 지사장은 "해양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한미글로벌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한미 글로벌과의 협업으로 OED가 한국에서 개발한 해상풍력 역량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미글로벌과 ODE의 핵심 강점을 결합해 고객에게2022.03.22 15:05
영국 에너지 대기업 셸(Shell)은 브라질 해안을 따라 해상 풍력 발전 단지를 건설하기 위한 허가를 구하고 있다. 셸은 해상 풍력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브라질의 수소 산업에 판매할 계획이다. 셸은 네덜란드와 영국에 본사가 있는 다국적기업이며 세계 두 번째 큰 석유회사다. 영국의 주식회사이지만 네덜란드의 헤이그에 본사가 있다.에너지 대기업 셸은 회사가 화석 연료로부터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함에 따라 브라질 해안을 따라 세계 최초 해상 풍력 발전 단지를 개발하기 위한 환경 허가를 모색하고 있다.이 석유 메이저는 15개 원자로 출력에 필적하는 17기가와트의 결합용량으로 6개 프로젝트를 건설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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