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13:53
한국 증시가 역사에 남을 '역대급 1월'을 뒤로하고 2월의 문을 열었다. 지난 한 달간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24%에 육박하는 경이로운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2월 첫 주 시장은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뚫고 실적과 주주환원, 그리고 정책적 모멘텀이 맞물리는 '진검승부'의 장이 될 전망이다.■ '1월 광풍' 주식시장 시가총액 한 달 새 963조 원 급증1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국내 증시는 기록적인 랠리를 펼쳤다. 지난해 말 4214.17로 마감했던 코스피는 지난달 말 5224.36까지 치솟으며 23.97%의 등락률을 기록했다. 코스닥 역시 925.47에서 1149.44로 24.20%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시가총액 규모도 천문학적2025.12.16 10:04
KB자산운용은 연말을 맞아 고배당과 정책 수혜 산업, 인공지능(AI)을 핵심 테마로 한 '2026년 대비 전략 상품' 3종을 제안한다고 16일 밝혔다.KB자산운용은 글로벌 경기 흐름과 국내 정책 환경 변화, 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 구조적 시장 변화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정부 육성 산업, 글로벌 AI 트렌드를 반영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이번에 제안한 상품은 'KB RISE 대형고배당10 TR ETF',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 'KB RISE 글로벌 AI밸류체인 ETF 모아드림 펀드' 등 총 3종이다.고배당 전략 상품으로는 'KB RISE 대형고배당10 TR ETF'를 추천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과 정부의 주주환원 강화 정책에2024.02.08 14:31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등 그룹 내 상장 계열사 10곳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중장기 배당 정책(2024년~2026년)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최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의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 환원을 강화하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주주 권익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 배당 정책을 수립해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번 발표로 3개년의 배당 규모를 선제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주주입장에서 배당 예측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 배당 정책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향후 3년간 최소 배당액을2023.12.14 15:35
내년부터 휴온스그룹 상장사의 배당액이 얼마인지 알고 투자할 수 있게 됐다.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선 배당액 확정, 후 배당기준일 설정' 제도를 적극 도입하겠다는 내용의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사항을 공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올해 초 발표한 새 배당절차 개선안에 동참하는 것으로 상장 제약기업 중 첫 사례다. 기존에 배당 수령을 위해서는 12월 말까지 주식을 취득해야 했으며 이때 배당금액을 알지 못하는 불편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배당절차 개선 이후 의결권은 12월 말 기준, 배당주주는 3월 정기주주총회 이후로 별도 확정된다.휴온스그룹 상장사는 올해 실적을 다루는 내년 2월 결산이사회에서2023.02.24 07:50
LG는 차별화되는 배당정책에 목표주가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하나증권은 LG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해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지만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항이 실적보다는 주주환원정책과 LG CNS의 성장성 및 IPO(기업공개) 여부라고 판단해 L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고수했습니다. LG는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1860억원, 영업이익이 1조9414억원, 당기순이익이 2조115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나증권은 LG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9986억원, 영업이익이 2조6014억원, 당기순이익이 2조400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G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2023.02.22 07:30
삼성생명은 IFRS17 신제도 출범이후 명확한 배당정책을 표명하고 나서 목표주가가 유지됐습니다. DB금융투자는 삼성생명이 IFRS17 제도하에서 경상이익 체력개선을 바탕으로 배당성향을 35~45% 유지하면서 주당배당금을 점진적으로 상향시키겠다고 밝힌 점을 감안해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을 그대로 고수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영업수익(매출액)이 40조3310억원, 영업이익이 1조3866억원, 당기순이익이 1조7208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2022년 순익은 전년도에 비해 7.7% 증가했습니다. 삼성생명은 2021년 연결기준 영업수익이 35조791억원, 영업이익이 1조70102019.02.15 13:41
카드사들이 업계 불황에 배당 정책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KT의 계열사인 비씨(BC)카드나 상장사인 삼성카드는 배당성향이 높아지고, 신한·국민카드는 꾸준히 상당 규모의 배당을 결정하는가 하면 실적이 양호한 우리카드나 하나카드의 경우 올해에도 배당을 하지 않으면서 사내에 이익을 쌓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아직 배당을 공시하지 않은 롯데카드를 제외한 전업카드사 7곳은 이사회를 통해 지난해 사업분에 대해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7곳의 총 배당액은 8233억원으로 전년도 1조971억원에 비해 33.2%나 줄었다. 전체적인 배당 규모는 줄어들었으나 카드사에 따라 사정은 좀 다르다.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파에 시장 내2018.08.30 08:47
KB증권은 30일 에 대해 오일뱅크 IPO 모멘텀과 고배당 정책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하공 목표가를 5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자회사 현대오일뱅크가 지난 8월 13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위원회의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지난달 11일 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후 한 달여 만이다. 회사 측은 공모계획을 확정하는 대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 등 상장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증권선물위원회의 회계감리로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9월 초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경우 이르면 10월 말~11월중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일뱅크의 상장은 기업가치 제고는 물론 구주매출을 통한투자재원 확보라는 측면2018.02.01 17:12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에셋대우의 1조원 이익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올해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보다 50% 성장한 연결세전이익 1조원을 목표로 글로벌 투자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전문가 시대에 걸맞은 투자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성장하는 한편, 이러한 성과를 주주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일관된 배당 정책 등으로 주주친화적 정책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전일(31일) 매출액 변동공시를 통해 2017년도 순이익 5,049억원으로 2006년 순이익 4,461억원 이후 10여년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발표한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영업 목표치로 연결세전이익2017.11.09 06:30
미래에셋생명이 12월 한 달 간 종가기준 평균 주가의 3% 이상을 주주에게 현금 배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새로운 자본규제(K-ICS)의 윤곽이 드러나는 2019년까지 이 같은 배당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미래에셋생명의 실제 배당금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고 주주 계좌에 입금되지만 주총에서도 별 이견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미래에셋생명 주주들이 받는 배당금은 12월의 평균주가에 달려 있는 셈이다. 주가가 높으면 배당금이 많아지고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금도 줄어든다.시장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의 배당정책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미래에셋생명의 주가는 배당정책이 발표된 지난 2일 종가 6270원으로2017.10.27 06:40
ING생명이 풍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고배당정책을 펴나갈 것으로 분석됐다. 배당수익률은 4.6%가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금리 상승 기조가 예상되는 만큼 생명보험사의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고 ING생명은 투자이익률 개선과 책임준비금 전입액 감소의 효과를 누리면서 자본이슈에서도 자유로운 만큼 금리 상승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김진상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ING생명이 압도적인 자본비율로 성장여력이 충분하며 이차역마진 이슈에서 자유로워 안정적인 이차익 창출과 EV(내재가치) 성장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김 연구원은 ING생명이 올해 상반기 업계 최고 수준의 RBC(지급여력) 비율인 52016.10.06 08:34
유진투자증권은 6일 삼성카드에 대해 절대주가와 상대주가 사이의 괴리가 있다고 투자의견보유,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3Q16 지배주주순이익 +2.3%qoq(+4.4%yoy)인 856억원 예상된다. 계절적인 판관비(+1.0%qoq,+5.8%yoy) 및 기타 영업비용도 증가하였으나, 신용판매수익 증가(+2.9%qoq, +7.7%yoy) 및 유가증권(올앳)매각이익 65억원 발생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 2월 가맹점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순이익 감소 예상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내수활성화를 위한 각종 소비정책 시행에 따른 신용판매 +7.8%yoy의 큰 폭 증가로 2016년 지배주주순이익 +2.3%yoy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감소 우려는 해소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카드 현재주가는 2016년 기준 PBR 0.89배 및 PER 17.1배 수준. 주주친화정책 지속과 지배 구조 개편 기대감이 반영된 상황이다. 삼성카드 경영진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고 판단하나, 지난 2012년 자사주 매입이 일회성이었다는 점과 주주친화 배당정책도 2015년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도 일부 존재하는 것이 부담이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낮은 연체율과 소액대출에 따른 높은 연체채권 회수율(2Q16 기준 1~30일 연체채권대비 82.8%)등을 감안하면 추가 부실가능성이 크지 않아 현재 PBR이 고평가되었다고 판단하지 않다”라며 “하지만 신한카드 및 KB국민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신한지주 및 KB금융의 PBR 0.64배 및 0.50배 대비하여 각각 39% 및 78%의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상황(ROE 기준 삼성카드 5.2%, 신한지주 7.8%, 염가매수차익 제외한 KB금융 6.6%)으로 상대주가 기준으로는 고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2016.08.09 08:14
미국이 POSCO의 열연 제품에 대해 높은 수준의 특별관세를 부과했다. 미국 상무부는 포스코 열연제품에 대한 반덤핑 3.89% 및 상계관세 57.04%의 판결 결과를 발표했다.9월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의 최종 승인이 남아있지만 과거 사례를 봤을 때 번복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하나금융투자 박성봉 연구원은 “60%에 이르는 특별관세율 적용 시 가격경쟁력 훼손에 따른 POSCO의 미국향 열연 수출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OSCO는 미국국제무역법원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를 검토함과 동시에 우회수출 방식으로 대응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박 연구원은 “최악의 경우 미국향 열연수출 전면중단 및 우회수출 실패 가정 시 연간 4800억원(수출량 85만톤 × 수출가 57만원/톤)의 매출액과 대략 500억~600억원(영업이익률 10%초반 가정)의 영업이익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진단했다.박 연구원은 “하지만 POSCO의 미국향 열연 수출의 70%는 UPI(US STEEL과의 J/V)로 판매되기 때문에 수출이 전면 중단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POSCO는 지난 4일 주당 1500원의 분기배당을 공시했다.2분기 분기배당금 1500원은 2015년의 중간배당금 2000원보다 낮기 때문에 POSCO가 연간으로 지난해의 8000원보다 낮은 배당을 실시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하지만 2016년 양호한 실적 전망을 감안하면 8000원을 적용하더라도 배당성향이 36%(별도 실적기준)로 높은 편이라 할 수 없고 정부의 배당확대 정책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올해에도 지난해와 동일한 8000원(시가배당률 3.6%)의 배당을 실시할 것으로 박 연구원은 보고 있다.박 연구원은 “미국의 대규모 특별관세 부과와 수출 차질 전망에 따라 단기 투자심리가 악화될 것”이라며 “그러나 실질적인 ROE(자기자본이익률) 훼손 폭이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박 연구원은 POSCO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51조8383억원(전년비 -1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CNBC 긴급뉴스 국제유가 급락
2
일본 자위대 끝내 호르무즈 파병... 아사히 긴급뉴스
3
미국 이란 휴전협상 급물살... 트럼프 공식 확인
4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반품 막아라”…최대 250달러 환불 제시 논란
5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6
리플, 美 시장 핵심 서비스 사업서 손뗀다...XRP 글로벌 결제 전략 변화?
7
"XRP는 리플 세계 10대 은행에 올릴 핵심 자산"...美 자산운용사 CEO 파격 분석
8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9
테슬라 컬트의 종말: 머스크의 자율주행 거짓말과 정치적 독설이 부른 충성 고객의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