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 16:02
백악관 수석 의학 고문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 후 다른 제조사의 부스터샷(추가접종) 사용에 대한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가 2주 내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CDC)는 지난 24일 노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화이자 부스터샷을 허가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국립보건원(NIH)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의 백신 교차 접종 임상 시험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우치 박사는 백악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교차접종은 규제 승인을 받기 위해 식품의약국(FDA)의 심사가 필요하다"라며 "여러분2021.07.27 10:52
러시아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와 스푸트니크V 교차 접종에 대한 임상시험을 허용했다. 26일(현지시간) 타스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5개 회사가 참여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2022년 3월까지 마무리된다. 백신의 해외 공급과 생산을 담당하는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는 보건당국의 이번 보건당국의 결정을 적극 환영했다. 러시아 보건당국은 올해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자국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와 영국·스웨덴 제약사 개발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교차 접종 입상시험을 불허해 왔다. 관련 기관과 회사로부터 교차 접종을 허가해달라는 신청을 받았지만, 보건2021.02.04 22:51
영국 옥스퍼드 대학은 자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교차 접종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에 돌입했다.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실험자에 두 종류의 백신 중 하나를 투여한 뒤 4~12주 간격으로 앞서 접종한 백신과 다른 종류의 백신을 접종해 면역반응을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1차는 아스트라제네카·2차는 화이자 백신, 혹은 1차는 화이자·2차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투여하는 식이다.연구진들은 만약 서로 다른 종류의 백신 접종도 충분한 면역반응을 낼 경우, 백신 접종의 유연성을 높여 속도도 올릴 수 있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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