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1 11:27
백재현 성추행 혐의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만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는 관계자의 발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서울 종로구 명륜동 A사우나에서 한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혜화경찰서 관계자는 20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17일 백재현에게 피해를 당한 25세 남성의 신고로 경찰의 조사를 하게됐다"며 "백재현이 잘못을 곧바로 인정해 불구속 입건한 후 석방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한 "백재현은 스스로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단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였다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백재현의 성추행 혐의 소식을 전하며 실제 사건이 일어난 해당 사우나를 찾아갔다. 사우나 관계자는 “술 마신 사람들이 올 수는 있다. 약간 취한 분들은 들어가겠지만 만취하신 분들은 못 들어간다. 백재현 씨도 만취한 상태는 아니었다. 그리고 일행이 있었던 것 같다. 혼자는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한편 백재현은 1993년 KBS 특채 개그맨 출신이다. 이후 '폭소클럽2',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대학로에서 연극 연출가로 변신, '루나틱' 등 공연을 선보였다.2015.05.21 10:10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앞서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말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언급했다.2015.05.20 10:22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 돼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서울 혜화경찰서 관계자는 "백재현에게 피해를 당한 한 남성의 신고로 경찰의 조사를 하게됐다"며 "백재현이 잘못을 곧바로 인정해 불구속 입건한 후 석방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백재현은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남성의 신체 중요 부위를 더듬으며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남성은 백재현을 신고했고, 경찰은 백재현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백재현은 경찰 진술에서 "술에 취해 그랬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백재현은 17일 오전 3시쯤 서울 종로구 명륜동 A사우나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남성에게 다가가 신체 주요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 성추행 혐의에 네티즌들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미쳤다” “백재현 성추행 혐의, 뭐야 진짜” “백재현 성추행 혐의, 여자도 아니고 남자를?” “백재현 성추행 혐의, 당한 남자는 어떨까” “백재현 성추행 혐의, 끔찍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2015.05.20 09:55
백재현 성추행 혐의, 못생겨서 도둑으로 몰린 적도? 백재현이 42kg 감량과 양악, 성형 수술을 감행한 이유를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과거의 모습을 연상할 수 없을 만큼 확 달라진 외모로 등장했다. 앞서 그는 언론을 통해 42kg의 체중을 감량하고 양악 수술과 성형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체중 감량과 성형을 결심한 계기를 말했다. 그는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겁을 줬다"며 "아버지가 49세에 돌아가셨다고 했더니, 나도 6년 남았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한부 선고와 다름 없는 충격적인 결과에 운동부터 열심히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외모에 대대적인 변화를 주게 된 또 다른 이유로 어렸을 때부터 외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못생긴 사람들이 살았던 세상을 잘 생긴 사람들은 모른다"며 "어렸을 때 교실에서 샤프가 없어지면 도둑으로 오해 받았다. 외모에 대한 편견에 시달렸고, 실제로도 많은 오해를 받으며 살았다"고 토로했다.1
이란 대통령 "종전" ...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2
전기 신호의 퇴장, 인텔·TSMC '빛의 동맹'이 설계한 한국 반도체 고립 시나리오
3
호르무즈 유조선 폭발 "국제유가 다시 급등"
4
유리판 위에 새로 짜이는 AI 지도, 인텔과 일본이 설계한 '글라스 패권'의 실체
5
“보잉이 망친 미 해군의 하늘, 한국이 구한다”... 펜타곤 밀실에서 터져 나온 T-50 긴급 투입론
6
F-35 기관포의 4초…스텔스 전투기의 마지막 한 방
7
코스피200 야간선물 6% 폭등...주간 증시 '갭상승' 출발 유력8
트럼프 "이란 즉각 떠날 것" 호르무즈 완전 철수... 국제 원유 선물 대폭락
9
이란, 애플·구글 등 중동 주재 미국 빅테크 18곳 공격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