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09:14
올해 초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취임한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 9일 만에 일신 상의 사유로 돌연 사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백종일 JB금융 부회장이 9일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1년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였지만 임기 시작 9일 만에 일신 상의 이유로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기로 했다.백 전 부회장은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전북은행장을 지냈고, 올해 초 JB금융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에 금융권 안팎에서는 부회장직을 폐지했던 JB금융이 2년 만에 부회장직을 부활시키고 그룹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백 부회장을 앉히면서 사실상 후계 구도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2025.02.17 17:36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미래를 위한 균형 잡힌 오늘, 저출생 극복에 전북은행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백 행장은 17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저출생 위기 극복’ 금융권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이같이 밝혔다. 백 행장은 “인구 문제는 국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각계각층이 힘 모아야 할 때”라며 “전북은행은 육아의 가치를 알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대표 인구소멸 지역으로 꼽히는 전북의 인구 문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여러 채널을 통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이밖에도 직장 내 어린이집 운영, 유치원 보조2025.02.12 15:14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전북특별자치도 13개 시·군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12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백 행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일환으로 이같이 실천했다. 백 행장은 “지역사랑과 발전을 위한 기부제에 지속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전북은행은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신의 고향이나 관심 지역에 기부하고 연말정산 시 1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다. 앞서 백 행장은 지난달 17일 임원 및 부·지점장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캠페2024.12.11 08:12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급변하는 시장변화 속에서 위기를 두려워 않고 도전적인 각오로 심기일전 해달라”고 요청했다. 백 은행장은 10일 전북 전주시 전북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제55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백 은행장은 “지난 55년간 전북은행이 성장해올 수 있던 것은 고객과 도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과 성원 덕분”이라며 “막중한 사명감으로 투명성과 윤리성을 기반으로 한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장부터 일선 창구 직원까지 모두가 한마음이 돼 지역과 상생하는 국내 최고의 강소은행이 되겠다”며 “(위기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4.07.10 15:57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9일 본점 3층 중회의실에서 3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날 회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경영 및 영업성과와 하반기 경영전략과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며, 3분기에도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나갈 수 있는 전북은행만의 영업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백종일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영업점장, 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백 은행장은 2024년 하반기 경제전망이 더딘 물가하락, 기준금리 변동 등 국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내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건전성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동반성장 및 은행의 핵심전략 추진을 한층 견고히 할 것을 독려했2022.12.09 19:59
금융권 CEO 선임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JB금융지주 자회사인 전북은행이 임시 주추총회를 열어 차기 행장을 선임했다. 전북은행은 9일 임시 주총를 열고 차기 행장에 계열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의 백종일(61) 행장을 선임했다.지난달 JB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는 전북은행장 후보를 단독 추천했다. 신임 전북은행장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광주 출신인 백 행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대신증권, JP모건, 현대증권 등을 거친 뒤 2015년 전북은행으로 옮겨 여신지원본부 부행장, JB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프놈펜상업은행을 이끌어왔다.20여 년 동안 금융권에2022.11.23 10:42
JB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새 은행장을 맞는다. 신임 전북은행장엔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이 내정됐으며 광주은행장엔 고병일 광주은행 부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전날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백종일 행장을 차기 전북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백 행장은 2015년 전북은행 부행장을 맡은 뒤 여신지원본부, 전략기획본부, 자금운용본부 등을 담당했다. 이후 JB자산운용 대표로 자리를 옮겼으며 2021년에는 전북은행이 인수한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에 선임됐다. 최종 2인으로 숏 리스트에 올랐던 서한국 현 전북은행장은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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