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08:29
유한양행은 지난 2019년 글로벌 빅파마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했던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치료제의 권리를 반환받았다. 다만 이전에 받은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7일 유한양행은 공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당시 유한양행은 베링거인겔하임과 8억70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후 계약금과 임상1상에 따른 마일스톤을 5000만 달러를 수령했지만 이는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2024.11.03 16:00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던 비만 치료제가 부작용 문제로 개발을 전격 중단했다.3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베링거인겔하임의 파트너사인 구브라ApS(이하 구브라)는 비만 치료제 개발을 중단을 결정한다고 발표했다.앞서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017년 구브라와 비만 치료제 펩타이드 물질 개발을 위한 제휴 및 라이센스 합의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은 3억 달러(약 41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해당 계약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은 구브라가 확보한 약물설계, 합성, 시료의 특성분석 및 치료용 펩타이드 생체검사 등의 노하우를 확보하게 됐다.이 기술을 활용해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는2023.11.27 13:26
글로벌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이 스위스 바이오벤처기업인 T3파마슈티컬스를 인수하면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섰다.27일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T3파마슈티컬스를 5억800만 달러(약 6620억원)에 인수했다. T3파마슈티컬스는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바탕으로 면역 조절 단백질을 암세포와 종양 미세 환경에 전달하는 독자적인 치료제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베링겅인겔하임은 이번 인수를 통해 새로운 면역 조절 암 치료법을 개발해 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T3파마슈티컬스의 플랫폼은 건강한 조직을 보존하면서 종양 미세환경에 생체활성 단백질을 직접2023.05.06 14:23
베링거인겔하임이 호주 키녹시스 테라퓨틱스(이하 키노시스)와 신경정신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1억8100만 달러(약 238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5일(현지시간) 키녹시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은 분자 옥시토신 표적 정밀정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키녹시스와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키녹시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공개 선불금과 연구지원금을 받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1억8100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키녹시스에 지급하며 향후 판매에 대한 로열티는 별도로 제공한다.한편 키녹시스는 호주 시드니 대학교 소속 신약개발 기업으로 신경 및 정신 질환 물질, 사용 장애 및 사2019.07.18 14:17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베링거인겔하임에 11억4500만 유로(한화 약 1조 5200억 원)의 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했다.브릿비바이오테라퓨틱스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이하 IPF)을 포함하는 섬유화 간질성 폐질환(fibrosing interstitial lung diseases) 치료를 위한 오토택신(autotaxin) 저해제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 'BBT-877' 개발을 위한 양사 협업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희귀질환인 IPF는 전 세계적으로 약 3백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질환이다. 폐 조직의 점진적인 흉터가 발생하며 불가역적인 폐기능 악화에 따른 호흡 곤란을 초래한다2019.07.01 08:13
유한양행이 대박을 터뜨렸다.유한양행은 베링거인겔하임과 1조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얀센바이오텍에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을 1조 5000억원에 라이센스아웃한데 이어 조단위으 대형 계약이다.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와 관련 간질환 치료를 위한 GLP-1과 FGF21의 활성을 갖는 이중작용제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이다.투자자들은 "주가 상한가 갈것"등 기대를 나타냈다.2019.06.27 17:53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스테판 월터)이 다음 달 1일 자로 이진행 상무를 영업 총괄(Head of Sales) 전무로 승진 임명한다고 27일 밝혔다.이 전무는 글로벌 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제약업계에 첫 발을 디딘 후 약 20년간 영업과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서 경험을 쌓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는 지난 2009년 입사해 최근까지 대사성 질환 분야 영업본부장(National Sales Manager) 직무를 수행했다.이 전무는 "풍부한 파이프라인과 혁신적인 신약을 보유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영업 총괄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내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9.30 16:58
한미약품 투자자들에게 그야말로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다. 한미약품은 30일 정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한 표적 항암신약 '올무티닙'의 임상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 영향으로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 주가가 급락하고 제약섹터 대부분 종목도 하락을 면치 못했다. 한미약품은 바로 전날 자체 개발한 표적 항암신약 'HM95573'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과 1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대박행진’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돌발 악재가 터진 것이다. 한미약품은 30일 코스피 시장에서 18.06% 하락한 5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미사이언스도 18.28% 떨어진 11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미약품은 이날 장 초반 ‘제넨텍 1조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힘입어 시가 4.69% 상승한 64만9000원으로 출발 급등을 기대했으나 바로 시가 아래로 떨어졌다. 오전 9시 30분이 넘어서자 주가는 가파르게 급락 투자자들을 기대를 앗아가 버렸다. 한때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대량매도 공세로 반등은 무산되고 온 종일 매물에 시달렸다. 개인이 36만9895주를 순매수하며 기관과 외국인에 맞섰으나 역부족이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6만163주와 12만98주를 팔아치웠다. 제약섹터 30여개 주요 종목들도 경동제약과 제일약품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JW중외제약 7.24%, 신풍제약 6.94%, 종근당 6.48% 등 7개 종목이 5% 이상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한미약품 사태에 대해 "기술 수출에서 계약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임상의 순로조운 진행"이라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2015.08.24 11:42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대표 김의성)는 자사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에스가 20대 젊은 여성들을 공략한 새로운 온라인 광고 ‘청춘변비 극복 꿀팁!’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새로운 온라인 광고는 기존 TV 광고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젊은 여성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귀엽고 톡톡 튀는 카피와 그래픽을 더해 새롭게 편집, 과일이나 채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변비의 괴로움과 소개팅, 시험, 여행 등 젊은 층의 주요 일상을 망치는 변비의 불편함을 표현했다. 일반의약품사업부 원희주 이사는 “우리나라 전 연령대를 통틀어 젊은 여성들의 변비 유병율이 가장 높다"며 "이처럼 젊은 층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방해하는 변비 해결에 있어, 20대에게 공감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온라인 광고를 통해 둘코락스®-에스의 장점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둘코락스®-에스의 온라인 광고는 네이버 TV 캐스트와 다음 TV팟, 그리고 카카오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5.07.28 16:58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자체 개발 중인 내성표적 폐암신약(HM61713)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베링거인겔하임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은 한국과 중국, 홍콩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HM61713에 대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또 한미약품은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확정된 계약금 5천만 달러와 임상시험, 시판허가 등에 성공할 경우 받게 되는 단계별 마일스톤 6억8000만 달러를 별도로 받게 된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두 자릿 수 퍼센트의 판매 로열티도 받는다. 이번 계약은 일정 규모를 초과하는 기술도입 시 요구되는 미국 공정거래법(Hart-Scott-Rodino-Antitrust Improvements Act) 상의 승인절차를 남겨두고 있다.HM61713은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EGFR 돌연변이 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며 기존 치료제 투약 후 나타나는 내성 및 부작용을 극복한 3세대 내성표적 폐암신약이다. HM61713의 안전성 및 종양감소 효과에 대한 1/2상 임상시험 중간결과는 지난 5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공식 발표된 바 있다.베링거인겔하임 외르크 바아트 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폐암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을 향한 중요한 전진”이라며 “HM61713이 폐암에 대한 혁신적 맞춤 치료제 개발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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