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2 11:29
'병원선' 마지막회에서는 하지원이 암투병을 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2일 종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연출 박재범, 극본 윤선주) 39~40회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고 환자들을 돌보던 송은재(하지원 분)의 암투병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방송된 37~38회에서 송은재는 병원선 운항을 반대하던 두성그룹 장태준(정동환 분)에게 무료진료 반대 항목을 조목조목 반박해 병원선 재운항을 끌어냈다. 은재는 "사고가 난 아드님 장성호(조현재 분)는 신분증이 없었다. 신분 보장이 안 된 사람에게 병원비를 받을 욕심으로 치료를 하지 않았다면 당신 아들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다"라는 취지로 장태준을 설2017.11.01 00:00
1일 밤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연출 박재범, 극본 윤선주) 37~38회에서는 곽현(강민혁 분)이 병원에서 해고돼 수술을 못하는 송은재(하지원 분) 대신 위독해진 신생아 수술에 성공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두성그룹 장태준(정동환 분) 회장은 원격진료를 추진하며 김수권(정원중 분) 병원장에게 압력을 넣는다. 병원선은 급성간부전으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성희(설지윤 분)로 인해 발을 동동 구른다. 두성그룹의 압력으로 해고당한 송은재는 수술을 하지 못해 답답하기만 하다. 추원공(김광규 분) 사무장은 은재에게 "포기하는 겁니까?"라고 말하며 애를 태운다. 사무장은 또 곽현에게 "아무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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