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두성그룹 장태준(정동환 분) 회장은 원격진료를 추진하며 김수권(정원중 분) 병원장에게 압력을 넣는다.
병원선은 급성간부전으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성희(설지윤 분)로 인해 발을 동동 구른다.
두성그룹의 압력으로 해고당한 송은재는 수술을 하지 못해 답답하기만 하다.
은재는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요"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곽현은 "과학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다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도 한 번 해보자고. 기도하는 마음으로"라고 설득한다.
병원의 생존과 성희의 수술 사이에서 고민하는 김수권(정원중 분) 병원장은 곧이어 큰 결심을 하게 된다. 장태준이 건넨 서류를 찢어 버린 것. 이를 알게 된 장태준은 "아주 재미 있는 일이 있더라고"라며 빈정거린다.
마침내 곽현과 의료진은 신생아 수술을 무사히 마친다.
과학이 할 수 있는 일을 넘어서 인술로 생명을 살려나간 곽현과 송은재가 운항 정지 위기에 처한 병원선을 다시 운항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병원선' 후속 '로봇이 아니야'는 11월 중에 방송된다. 유승호, 채수빈, 엄기준, 강기영, 황승언 등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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