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8 08:17
부산대 교수 투신, 총장 직선제에 반발 "투신 직전까지 '총장은 약속을 이행하라'고 소리쳐..."부산대학교 고 모 교수가 총장 직선제 폐지에 반발해 투신 사망했다.지난 17일 오후 3시쯤 부산대학교 본관 건물 4층에서 이 대학에 재직 중인 54살 고 모 교수가 투신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지고 말았다.숨진 고 교수는 투신 직전 "총장은 약속을 이행하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고, 총장 직선제 이행을 촉구하는 유서 역시 발견됐다. 이에 부산대 교수회는 교육부의 강압적인 총장직선제 폐지 정책을 이번 투신 사건의 원인으로 꼽으며, 유족들의 뜻에 따라 총장 직선제 회복 절차가 시작돼야 장례를 치르겠다고 밝혔다.이에 부산대학교 김기섭 총장은 지난 17일 오후 10시쯤 대학 본관 앞 교수회 농성장을 찾아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김 총장은 또 간선제로 추진하던 차기 총장 후보 선출 절차를 모두 중단하고 교수회와 총장 선출 방식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2012년 국립대 총장 선출 직선제 폐지를 목표로 각 국립대에 직선제 폐지를 반영해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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