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0 11:41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은 입지, 분양가, 개발 호재 등에 따라 수요자가 몰리면서 단지별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경기 파주, 충북 청주, 경남 창원 등 일부 지역으로 청약 수요가 쏠렸다. 상반기 지역별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서울지역이 51.86대 1을 기록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기 파주(47.99대 1), 충북 청주(31.47대 1), 경남 창원(28.36대 1), 충남 아산(18.67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로 가장 큰 수혜를 받은 서울지역을 포함해 개발 호재 등 가격 상승 요소가 충분한 지역으로 수요가 쏠린 것으로 보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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