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8 13:47
구글이 인도에서 긍정적 브랜드 1위에 올랐고, 삼성전자는 5위를 차지했다. 27일(현지 시각) 인도 비즈니스 매체 라이브민트(LiveMint)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고브(YouGov)의 인도내 2021년 기술 순위(Technology Rankings)조사에서 62.3점을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유고브의 기술 조사는 소비자가 평균 12개월 동안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또는 부정적 인상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인상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의 평균 인상 점수가 반영됐다. 플랫폼 기업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 기술기업 전반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2017.02.16 19:43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로 사용하는 ‘힐스테이트’가 리서치기관의 조사결과 트리플 크라운(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14일 부동산리서치 회사 닥터아파트는 올 상반기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힐스테이트’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힐스테이트는 지난해 19월 브랜드스탁가 조사한 100대 브랜드가치에서 아파트부문 1위를, 12월 부동산114가 조사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에서 1위를 각각 차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는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영향력이 있는 3대 리서치기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두고 현대건설은 전략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따른 효과를 본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계획 수립 후 브랜딩 활동을 진행했다. 우선 2006년 9월 런칭 때부터 ‘Hillstate’로 표현하던 영문 브랜드 명칭을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한글로 수정한 ‘힐스테이트’로 바꿨다. 또 건설회사 브랜드 인지도 1위인 현대건설이라는 기업 브랜드와 연계를 강화했다. 이에 대부분의 홍보물 표기에는 브랜드명을 현대 힐스테이트로 사용하고 있다. 나아가 브랜드의 콘셉트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었다. ‘주거 명품’이라는 다소 모호한 브랜드 콘셉트 대신 ‘탁월함’이라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품질경영과 연계되는 차별적 키워드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고객이 원하는 ‘탁월한’ 위치 △‘탁월한’ 설계 및 디자인 △‘탁월한’ 상품설계 및 서비스 등으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고객이 선호하는 위치, 설계, 마감재 시공, A/S 등 주택사업 전 부문에서 실체(Reality)를 제공했다. 실제로 힐스테이트는 아트 컬러(2009년 힐스테이트 김포 이후), 맞춤 평면(2013년 힐스테이트 위례 송파 이후), 친환경 교육 안심단지, 힐스 스마일 서비스 등 실체화된 탁월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현대건설은2016.06.17 08:14
삼성이 아시아 13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신뢰할 만하고 평판 좋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캠페인 아시아퍼시픽(Campaign Asia-Pacific)과 닐슨(Nielsen)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 국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아시아 톱 1000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이 애플, 소니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삼성은 지난 2012년부터 5년 연속 1위다. 삼성에 이어 애플이 2위, 소니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네슬레, 파나소닉, 나이키, LG, 캐논, 샤넬, 아디다스가 각각 4~10위에 올랐다. 애플은 지난해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올라산 반면 소니는 2위에서 3위로, 네슬레는 3위에서 4위로 각각 한 계단씩 내려앉았다. ‘아시아 톱 1000 브랜드(http://www.campaignasia.com/Top1000Brands/)’는 홍콩의 미디어·마케팅 전문지인 캠페인 아시아퍼시픽과 시장조사기업 닐슨이 2004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여 14개 분야 기업들의 브랜드 순위를 발표하는 것이다. 조사 대상국은 한국, 중국, 일본, 호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이다. 14개 분야는 전자, 자동차, 금융서비스, 리테일, 식당, 식품, 음료, 주류, 컴퓨터 하드웨어, 컴퓨터 소프트웨어, 택배서비스, 미디어·텔레콤, 여행·레저, 가사와 퍼스널 케어 등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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