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30 15:16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와 비교과영역 폐지 가능성을 두고 이는 학종의 본질을 흔들고 부작용만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교총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공론화와 숙의과정을 거쳐 결정한 학생부 기재사항과 학종 개선방안 자체를 대통령 말 한마디와 일부 의견에 떠밀려 파기하고 뒤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교육부가 논의 중인 비교과영역 폐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학생부교과전형과 다를 바 없게 된다"며 "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찬물을 끼얹고 학생들은 내신 경쟁과 그로 인한 사교육에 더 매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신은 학교 간 학력 차가 존재하고 면접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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