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8 08:34
효성그룹 베트남 법인인 효성비나케미칼이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에 폴리프로필렌(PP) 공장과 효성 액화석유가스(LPG) 지하 저장고 준공식을 마치고 정식 가동에 돌입했다. 베트남 매체 라오동은 17일(현지시간) 바리아붕따우성 까이멥(Cai Mep) 산업단지에 PP 공장 및 효성 LPG 저장고가 3년의 공사와 시 운전을 마치고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산업단지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착수한 대표적인 사업의 하나다. 응웬 쑤언 푹 베트남 국무총리는 지난 2018년 5월5일부터 효성비나케미칼의 총 투자금액 13억 달러(1조5418억원)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는 도내 공업지대에서 운영 허가를 받은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이었다.2020.01.25 06:30
효성이 베트남 바리어붕따우성 까이멥 산업단지에 건설한 대규모 화학단지가 곧 가동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일부 외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베트남 바리어붕따우 푸 마이 지역에 있는 효성비나케미칼 항구에 약 4000톤(t)의 에틸렌을 실은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SJ가스선'이 접안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SJ가스선의 정박으로 까이맵 산업단지에 있는 효성비나케미칼 폴리프로필렌(PP) 공장과 액화석유가스(LPG) 지하저장시설이 곧 가동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효성은 지난 2017년 2월 베트남 정부와 까이멥 산업단지에 12억 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해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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