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4 13:59
인터넷전문은행의 비상금대출 연체 규모가 해마다 늘고 있다. 비상금대출 연체 잔액은 카카오뱅크 175억원, 토스뱅크 12억원, 케이뱅크 13억원으로 총 200억원에 이를 정도로 급증했다. 특히 주 이용고객층인 2030세대의 연체 비중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젊은 층의 신용 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3대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비상금대출 잔액은 ▲카카오뱅크 2조3069억원 ▲토스뱅크 1908억원 ▲케이뱅크 1625억원으로 총 2조6602억원이다. 현재 3대 인터넷은행은 최소 50만원에서 최2021.04.26 07:00
은행과 핀테크 업체들이 씬파일러(금융 거래 정보가 부족한 사람) 고객들을 모집하기 위해 '비상금 대출'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비상금 수요가 늘면서, 오프라인 대출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대출도 함께 늘어난 모습이다. 휴일 없이 24시간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대출 심사부터 실행까지 짧게는 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편의성이 특징이다.비상금 대출 잔액 규모…1년 만에 5배 증가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우리·농협 등 은행들의 3월 말까지 판매한 비상금 대출 잔액은 3428억 원이다. 2019년 하반기부터 관련 상품이 출시됐는데, 잔액 규모가 불과 1년 만에 5배 이상 불어났다.업계 관계자들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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