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15:37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진입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방의 비조정대상 지역 가운데 분양물량이 없다가 생겨난 곳과 지역호재나 장기적인 집값 상승이 예상되는 곳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수요 흐름을 반영하듯 오는 5월에 지방의 비조정대상 지역의 20개 단지에서 2만여가구가 분양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에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비조정대상 지역에서 총 20개 단지, 1만 9475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다.지역별로는 광주와 대구 두 광역시가 나란히 4개 단지로 가장 많고, 이어 강원·경남·전남 각 2개 단지, 부산·대전·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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