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7 07:50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17일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남북 간 교류와 협력을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철면피한 궤변"이라고 혹평했다.김 제1부부장은 이날 '철면피한 감언이설을 듣자니 역스럽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문 대통령의 1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발언과 6·15선언 20주년 기념행사 영상 메시지를 두고 "자기변명과 책임회피, 뿌리 깊은 사대주의로 점철됐다"고 비난했다.김 제1부부장은 탈북민 대북전단 살포와 남한 정부의 '묵인'을 재차 비난하면서 "남조선 당국자의 이번 연설은 응당 사죄와 반성, 재발 방지에 대한 확고한 다짐이 있어야" 마땅했으나 변명과 술수로만 일관했다고 지적했다.또 문 대2015.04.28 11:38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이 유럽앓이를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나영과 양희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나영은 셰프들에게 '옥수수 처분 요리'와 '유러피안 소울 푸드'를 희망 요리로 신청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도대체 '유러피안 소울'이란 게 무엇이냐"고 물었고, 김나영은 "요즘 유럽을 다니면서 사대주의에 빠졌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유럽병에 걸렸다. 난 이탈리아가 맞더라. 북부도 아니고 남부 쪽이 날아 맞았다"며 "강원도 춘천 출신이지만 남부 소울을 가득 담았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이탈리아 남부에 얼마나 있었느냐"고 물었고, 김나영은 "4일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케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대주의에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대주의 재밌더라” “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대주의 유럽갔다오면 다 그래” “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대주의 나도 유럽가고 싶다” “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대주의 어제 재밌더라”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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