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2 16:41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도내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복지 증진에 나선다. JDC는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JDC 사랑의 리모델링' 사업 지원 대상 21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JDC 사랑의 리모델링 사업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JDC 사회공헌사업이다.지난 2010년부터 총 129곳에 리모델링 등 환경개선을 지원해 왔다.JDC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가구에 방수, 보일러 교체 등 주거시설 성능개선과 도배, 장판, 세면대 교체 등 생활편의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김경훈 JDC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사랑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전2016.12.07 11:48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이광희, 이하 JDC)는 7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Aging in Place-사랑의 리모델링 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JDC는 2010년부터 소외계층에게 삶의 희망을 건네주고자 도내 낙후된 복지시설의 리모델링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총 54개 복지시설에 2억 2천만원 상당의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2015년엔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해 ‘십시일반 도서관’을 애월읍 구엄리에 개소한 바 있다. 올해는 ‘Aging in Place’라는 테마로 구좌읍 하도리에 거주하는 전직해녀 이영숙씨(84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Aging in Place(에이징 인 플레이스)는 노인이 살던 집과 공동체에서 안전하고 자립적으로 살고자 하는 트렌드로서 노인재가복지의 개념이다. 이영숙씨는 제주 고유문화 가치를 보존한 해녀로서 60년 이상 어촌계의 발전을 위해 일해 왔으며, 거동이 불편한 가족과 함께 최저생계비에 의존한 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공사감독자로 참여한 공간종합건축사무소의 황준호 이사는 “주택의 노후화가 심각해 공사진행에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전통가옥의 형태와 공간구성은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단차 해소, 안전난간 설치 등 유니버설 디자인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조여진 JDC 국제화지원처장은, “제주지역의 고령화 속도는 심각한 수준이나 요양시설은 한정적이다. 우리 어르신들이 독립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1호 하우스 오픈을 계기로 관련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1
호르무즈 유조선 통과 "이란 봉쇄 해제"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2
이란 협상안 끝내 거부 "국제유가 다시 폭발" .... 트럼프 지상군 상륙 작전
3
코인베이스, 클래리티 타협안 반대…美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표류 위기
4
"적층의 무덤을 깨는 유리 심장" 한국 반도체가 준비한 '빛의 제국' 역습
5
한화투자증권 "POSCO홀딩스, 철강 역성장 속 인프라 부문 선전"
6
금융 실력은 최하위, 수익 모델은 실종… 우리금융 전관 예우와 내부통제의 그늘
7
코스피200 야간선물, 장중 3% 급락…780선 후퇴
8
금 가격, 인플레이션 우려 둔화에 반등
9
덴마크 셀시우스, 삼성중공업에 LNG선 2척 추가 발주… ‘K-조선’ 저력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