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9 10:15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현대건설이 최근 사우디 전력청(SEC)에서 발주한 1억2600만 달러(원화 약 1374억) 규모의 380kV 송전선로 신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사우디 수도인 리야드지역 내 총 연장 약 249km의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공사로 설계·구매·시공 및 시운전을 포함한 일괄 도급공사다. 공기는 24개월이다.현대건설은 사우디 송·변전 시장에서 약 70여건의 공사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 사우디에서 송전선 및 변전소 분야 총 13건(미화 14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행중이다. 특히 사우디 정부는 2023년까지 40GW의 발전용량 증설과 송배전망 확충을 위하여 약 16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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