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9 10:55
중국이 자국 기업의 해외 기업공개(IPO)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사실상 미국 주식시장 상장을 겨냥한 것으로 미국과 중국간 긴장 고조 속에 자국 기업들이 국내에서 벌어들인 돈이 외국 투자자들의 배를 불리는데 활용되고, 기술업체들이 확보한 자국민들의 개인정보가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도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중국 사이버보안관리국(CAC)이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을 감독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CAC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 초기인 2014년 인터넷 감시를 위해 창설한 강력한 정부기구로 2일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 5일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3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4
“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5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6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7
독일 TKMS·加 가스톱스, 차기 잠수함 '전략적 동맹' 체결
8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9
포드자동차 블루오벌 글렌데일 공장 1600명 해고…'북미 배터리 드림' 첫 균열